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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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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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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톨렌에너지 대표 "지열 대신 원전 열·전력 결합해 수소 2달러 벽 돌파"

댄 서튼 신톨렌에너지(Syntholene Energy) 대표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청정수소 생산비 절감의 방법으로 전기와 열의 결합을 제시했다. 신톨렌은 아이슬란드 후사빅 실증시설에서 지열로 물을 예열한 뒤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에 투입해 기존 저온 수전해보다 전력수요를 40%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링 기업 KBR은 이 지열·고온 수전해 결합 구조의 수소 생산비를 일정 조건에서 kg당 1.75달러로 평가했으며, 서튼 대표는 규모 확대 시 kg당 1달러 수준까지 낮출 경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열과 기저부하 전력을 동일 부지에서 공급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원은 지열과 원자력이라며, 지열 자원이 제한적인 한국에서는 원전을 활용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한국 원자력 업계와의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남은 과제로는 설비 규모 확대 과정의 건설 지연·비용 초과 관리를 꼽았다.

10월 1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수원, 체코서 원전 연계 청정수소 실증 검토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고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관련 법·제도와 정책 환경 분석 결과를 점검했다. 이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 동안 진행됐다. 한수원은 원전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현지 실증사업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놓고, 수소 생산 방식과 사업구조, 협력기관 역할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양측 협력은 2024년 체코에서 열린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계기로 본격화됐고 이후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한수원은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 '하이드로젠 데이즈'에 2025년과 2026년 연속 참가했다. 한수원은 체코 유관기관 협력망을 활용해 실증 대상과 사업 규모, 투자방식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