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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

7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이투뉴스

현대차그룹, 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사업에 1000억원 지분투자 검토

포스코퓨처엠은 3일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사업에 10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인조흑연 음극재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한다. 양 그룹은 지난해 4월 철강 및 이차전지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응웬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했으며, 2028년 양산을 목표로 1단계 투자에 대한 고객사 수주 계약을 완료하고 2단계 투자를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해 7월 일본 배터리사와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에는 글로벌 완성차사와 각각 6710억원 규모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과 약 1조149억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5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DIFA 2026서 3세대 고밀도 LFP 양극재 전시

엘앤에프는 10월 21~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서 NCM·LFP 양극재와 성장 전략을 전시했다. 'Leading the Future'를 주제로 양극재 샘플 및 체험형 전시를 운영하고, 나트륨이온전지(SIB)·전고체전지(ASSB)용 양극재 연구개발 현황과 비중국 소재 공급망 구축 방향을 소개했다. 전시 중심은 3분기 말 양산에 들어간 압축밀도(PD) 2.5g/cc 이상의 3세대 고밀도 LFP 양극재였다. 회사는 지난해 8월 LFP 양극재 생산·판매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했고, 올해 7월 말 시생산품 출하를 거쳐 3분기 말 연산 3만톤 규모 양산을 개시했다. 행사 기간 영남대·계명대·DGIST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양극재 기술 교육도 진행했다.

10월 26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바이슨, 이차전지 리드탭 소재 AI 외관검사 양산라인 도입

AI 머신비전 기업 바이슨(대표 김민준)이 이차전지 리드탭용 표면처리 소재의 외관검사 PoC(기술검증)를 마치고 해당 AI 비전검사시스템을 고객사 양산라인에 도입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구리와 니켈을 활용한 표면처리 금속소재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차전지 핵심부품인 리드탭의 소재 생산단계에서 외관품질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소재 표면의 다양한 불량을 검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표면처리 금속소재는 광택과 반사 특성에 따라 영상 확보 조건이 달라지는 점이 검사 과제로 제시됐다.

10월 20일

배터리·ESS헬로디디

중국 파쇄중성자원 2단계 기반시설 공사 완료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산업동향 보고서를 통해 중국과학원이 지난 1일 광둥성 둥관의 파쇄중성자원 2단계 사업 중 주요 건축 및 설비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파쇄중성자원은 중국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 펄스형 파쇄중성자원으로, 실험 확대를 위한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이다. 이 시설은 중성자를 이용해 물질의 내부 구조와 특성을 분석하며, 일반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물질 내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항공우주, 첨단 제조 분야에서 활용된다.

10월 2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6조원 규모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은 6일 삼성SDI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 소재 '일괄공급'을 위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6조원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양사가 합의한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해 본계약으로 전환한 것이다. 양사는 포스코퓨처엠이 공급하는 주요 제품의 개별 계약을 하나로 묶는 포괄적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10월 6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POSTECH·부경대 공동연구팀, 실리콘 음극 계면 안정성·급속충전 성능 향상

POSTECH 화학공학과 김원배·강송규 교수 연구팀이 부경대 화학공학과 이상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배터리 실리콘 음극의 계면 안정성과 급속충전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전기차와 스마트폰의 충전 시간을 줄이면서 배터리 수명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리콘은 같은 무게로 더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음극 소재로 검토되고 있다. 다만 충·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입자가 부서지고 전극 내 전기 전도 경로가 끊어지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9월 15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울산에 1조2000억원 실리콘 음극재 투자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가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을 위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울산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기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는 3단계로 나뉘어 1단계 3000억원으로 2028년 1분기까지 연 5000톤 규모의 1공장(MPK-1)을 짓고, 2029년 3분기까지 3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 5000톤을 증설하며, 3단계에서 6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 3분기까지 연 1만톤 공장을 추가 구축한다. 3개 공장이 모두 가동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2만톤이 된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이 벨기에 소재기업 유미코아(Umicore)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계열분리 이후 첫 신사업이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