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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명시, 제3회 기후회의 사전토론회 개최…시민 50명 참여

광명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 사전토론회'를 열고 시민과 공직자 50명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손봉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부소장이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광명시가 2026년 추진한 탄소중립 이행 실적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다섯 개 모둠으로 나뉘어 건물·수송·농업·폐기물·흡수원·시민참여 등 6개 영역별 정책을 검토했다. 광명시는 사전 토론회에서 수집한 제안을 검토해 오는 23일 오전 10시 열리는 본회의로 연결하며, 시민대표가 주요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위해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0월 11일

파주시, 시민 참여 토론으로 분산에너지·태양광 입지 갈등 해법 논의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명이 참여한 '파주 에너지 정책 토크'를 개최했다.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전략과 지역 생산 재생에너지를 아파트에 공급하는 '아파트 알뜰전기요금제' 구상이 소개됐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파주시는 지난 2년간의 RE100 정책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과정의 갈등 요인과 행정·절차적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시민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알뜰전기요금제 시범 아파트 선정 방식, 공공부지 태양광 설치 범위, 이격거리 기준, 발전사업 정보 사전 공개,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확대, 갈등 조정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아파트 알뜰전기요금제 실증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