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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린에너지, 경주 육상풍력·전남광주 태양광 투자 추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개발기업 거린에너지가 4일 서울에서 열린 '인베스트코리아 서밋 2026' 투자신고식에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기업으로 참석했다. 아사드 라주크 CEO는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나 한국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투자 계획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태양광 사업과 경북 경주 육상풍력 사업이 포함됐다. 거린에너지는 2022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600MW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했고, 올해 총 379MW 규모의 발전사업허가를 확보했다. 지난 9월에는 네이버와 MOU를 체결해 진도 태양광 프로젝트 지분 투자와 장기 PPA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현재 아시아 7개국에서 총 7GW 규모의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