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커스드 에너지, 한국 인애이블퓨전과 레이저 핵융합 MOU
독일 레이저 핵융합 기업 포커스드 에너지가 한국 핵융합 스타트업 인애이블퓨전과 레이저 핵융합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방문 기간 체결한 세 번째 MOU로, 앞서 일본 교토퓨저니어링과 오사카대학교 레이저공학연구소(ILE)와도 협약을 맺었다. 인애이블퓨전은 핵융합 개발기업과 국내 정밀 제조업체, 전문 기술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으며, 협력 범위를 국내 제조기업·연구기관·투자자·정부기관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포커스드 에너지는 2021년 설립된 독일·미국계 기업으로 독일 다름슈타트에 본사를 두고 관성핵융합 기술을 개발하며, 2030년대 중반까지 독일 비블리스에 레이저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슈테판 로우엔호프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정무차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구체적인 부품 공급과 공동개발 사업,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1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