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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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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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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유럽 전력망 현대화 금융시장 공략

유럽에서 약 50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송배전망 부족으로 계통 연결을 기다리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2040년까지 송배전망 확충·개편에 1조2000억유로(약 2100조원)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각) JP모건체이스가 유럽 전력망 개편 사업을 대규모 인프라 금융 기회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JP모건은 전력망 운영사업자의 전기요금 수익을 기반으로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금융 구조를 개발해 유럽 각국의 전력망 투자에 참여할 방침이다. JP모건 EMEA 안보·회복력 사업 책임자 다니엘 루드니키 슐럼버거는 전력망 운영사업자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제도적 틀이 확립되면 글로벌 기관투자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