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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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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전체 뉴스

호주 9월 일사량, 동부 5% 증가·서부 11%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호주의 봄 첫 달인 9월 일사량은 동부와 서부가 상반된 양상을 보였고,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을 웃돌았다. 동부 호주의 9월 일사량은 평년보다 평균 5% 높았으며, 해안 지역은 평년 수준에 머문 반면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이 위치한 내륙은 약 10% 증가했다. 태즈메이니아 일부 지역은 Solcast 데이터 기간 중 9월 기준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년 대비 10% 높았고, 뉴사우스웨일스·빅토리아·태즈메이니아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 부족량이 30mm를 넘었다. 서호주는 9월 일사량이 평년 대비 평균 11% 낮았고, 필바라는 약 10%, 골드필즈-에스페란스는 15~20%, 깁슨 사막 일부는 최대 29% 감소했다. 9월 5~9일 골드필즈-에스페란스 상당 지역에 평년 9월 총강수량 10mm를 크게 웃도는 50mm 이상의 비가 내렸으며, 그럼에도 필바라 일부는 기온이 평년보다 3°C 이상 높았다.

10월 30일

엘니뇨 강화로 9월 남미 일사량 지역별 격차 확대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9월 남미 전체 평균 일사량은 평년과 비슷했으나 지역별 편차가 컸다. 브라질 남동부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년 대비 20~24% 낮았고, 파타고니아 스텝과 티에라델푸에고는 약 19% 낮았다. 반면 대륙 북부 대부분은 평년보다 맑았고, 에콰도르 인근 일부 지역은 GHI가 평년 대비 약 20% 높았다. 상파울루주를 중심으로 리우데자네이루까지 이어진 일사량 부족은 다습한 기상과 겹쳤으며, 리우데자네이루는 1997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비가 많은 9월을 기록했다. 미국 NOAA 기후예측센터는 6월부터 '엘니뇨 주의보'를 유지하며 강한~매우 강한 엘니뇨가 2027년 초까지 이어질 확률을 80%로 전망했다.

10월 23일

9월 아시아 일사량 큰 편차, 일본·보르네오 평년 70% 수준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9월 아시아 지역의 태양 일사량은 평년 대비 최대 30% 상하 편차를 기록했다. 일본과 보르네오는 평년의 약 70% 수준으로 낮았는데, 일본은 열대성 폭풍과 태풍, 보르네오는 산불 연무와 구름 영향을 받았다. 반면 중국 북부,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부는 평년을 크게 웃돌았고 중국 남부 윈난-구이저우 고원은 평년 대비 최대 30% 높아 아시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9월에는 태풍 두쥐안, 수리개, 초이완 등 3개가 발생했으며 해수면 온도 상승이 활발한 태풍 시즌에 영향을 줬다. 2026년 4분기 전망은 엘니뇨 강화와 함께 동남아 대부분이 맑고 중국 동부와 일본은 평년보다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16일

대서양 허리케인 공백기, 열대폭풍 이사이아스로 종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9월 미국 남부 주들과 멕시코 대부분 지역의 일사량이 평년보다 약 10~20% 높았다. 10월 초까지 대서양에서 열대폭풍 8개가 형성됐으나 허리케인으로 발달한 것은 없었으며, 19세기 말 이후 허리케인이 기록되지 않은 시즌은 1907년과 1914년뿐이고 가장 늦은 첫 허리케인 발생 기록은 1905년 10월 8일이다. 엘니뇨로 열대 대서양의 윈드시어가 강해져 폭풍 발달이 저지됐고, 사하라 기류도 발달을 제한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댈러스 사례의 8~9월 평균 오염손실(soiling loss)은 1.08%로 2007~2025년 평균 0.28%를 상회해 20년 데이터 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대 2.23%까지 올랐다가 강우로 대부분 해소됐다. 캄페체만에서 형성된 열대폭풍 이사이아스는 미국 중부 걸프 연안 상륙 전 시즌 첫 허리케인으로 발달해 카테고리 2까지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10월 9일

서유럽, 2026년 여름 일사량 최고치…영국 잉글랜드·웨일스 선두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서유럽은 2026년 6~8월 최소 2007년 이후 가장 강한 여름 태양광 자원을 기록했다. 유럽 전역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균보다 3.4% 높았고, 면적 기준 81%에서 평균 이상 일사량이 관측됐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GHI는 2007~2025년 평균 대비 약 16% 높아 분석 대상 중 최대 증가폭을 보였고, 파리 주변은 약 15% 높았다. 서유럽 전체 여름 GHI는 평균보다 6.9% 높아 2022년 기록을 넘어섰다. ERA5 자료에 따르면 강수량은 6월 평균 대비 18%, 7월 70%, 8월 17% 적었고 기온은 세 달 모두 평균보다 2°C 이상 높았으며, 잉글랜드·웨일스의 7월 강수량은 평균 78.1mm 대비 10.3mm였다.

10월 2일

기상청,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용 상세 기상자료 제공 시작

기상청이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일사량과 고도별 풍속 등 상세 기상예측자료를 29일부터 제공한다. 자료는 1시간 간격으로 생산되며 3km 해상도는 최대 5일(120시간), 1km 해상도는 최대 2일(48시간) 뒤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제공 항목은 일사량, 바람(풍향·풍속), 기온, 습도, 기압 등이며 풍속은 지상값 외에 지상 80m·140m·220m 고도별 값도 포함한다. 자료는 기상청이 자체 개발한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의 지역모델과 국지모델로 생산되며,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energy.kma.go.kr)과 '기상청 API허브'(apihub.kma.go.kr)를 통해 제공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수치예보를 개선해 재생에너지 기상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전력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기상청,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용 1km 고해상도 기상자료 제공

기상청이 9월 29일부터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기상예측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는 1~3km 공간 해상도로 최대 5일까지 제공되며, 일사량과 바람 등 주요 기상정보는 1시간 간격, 최대 1km 해상도로 제공된다. 태양광 발전량과 관련된 일사량, 풍력 터빈 높이를 고려한 고도별 풍속 정보가 포함된다. 기상청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전력망 운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약한 몬순에 인도 서부 일사량 상승, 8월 폭풍에 동부는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여름 몬순 기간 인도 북서부·남부와 파키스탄의 일사량이 평년을 웃돌았고, 6~9월 잠정치는 장기 평균 대비 약 5% 높으며 8월에는 최대 10%까지 높았다. 라자스탄 태양광 단지 인근 조드푸르는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누적 일사량을 기록 중이고, 파키스탄 펀자브주 인근 바하왈푸르는 비교 기간 중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8월 벵골만에서 형성된 열대저압부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인도 동부·중부의 8월 일사량은 월평균 대비 20~30% 낮았고, 차티스가르·자르칸드·오디샤·마디아프라데시 동부·마하라슈트라의 6~9월 잠정치는 약 10% 낮게 집계됐다. 인도 유틸리티급 태양광 설비는 대부분 일사 조건이 양호한 지역에 있어 동부 감소가 전국 발전 잠재량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8월 말 네팔·티베트 홍수로 수력발전소 12기와 태양광 설비, 송전선로가 손상돼 네팔 발전용량이 10% 감소했고, 네팔은 인도로부터 전력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9월 25일

8월 건조 기후로 댈러스 오염손실 2% 근접…북미 일사량 양극화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북미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오대호·어퍼미드웨스트에서 하락하고 미국 남중부·멕시코·북서부 해안에서는 상승했다. 시카고는 평년 대비 17%, 토론토는 10%, 버펄로는 8% 낮았고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는 관측 사상 가장 습한 8월을 기록했다. 반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가 역대 5번째로 건조한 8월을 보내면서 남중부 GHI는 평년보다 약 10% 높았다. 댈러스 인근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세척이 이뤄지지 않아 모델 기준 오염손실(soiling loss)이 8월 말 2%에 근접했으며, 이는 2007~2026년 시계열 중 8월 말 기준 최고치다. 하와이에는 허리케인 Lala가 1992년 이후 첫 직접 상륙해 최대 순간풍속 90mph와 30인치 이상의 강우, 광범위한 정전을 유발했으나 월간 GHI는 평년 대비 4% 하락에 그쳤다.

9월 18일

슈퍼 엘니뇨, 남미 겨울 일사량 북·남 양극화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겨울 남미에서는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북부는 평년보다 맑고 남부는 구름이 지속되며 일사량이 감소하는 남북 대비가 나타났다. NOAA는 6월 11일 엘니뇨를 공식 선언했고 브라질 기상연구소(INMET)도 6월 회보에 이를 포함했으며, 상대 Niño 3.4 지수는 관측 이래 가장 빠른 상승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대부분 지역은 평년 대비 15~20% 낮은 일사량을 보인 반면, 라 코스타(La Costa)는 일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30% 이상 높은 최대 양(+) 편차를 기록했다. 칠레는 북부가 6월의 맑은 날씨에서 7~8월 흐린 날씨로 바뀐 반면 파타고니아는 반대 흐름을 보였다. 8월 중순 이전과 20일경 두 차례 아타카마 사막에 눈이 내려 태양광 설비에 적설 관련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칠레 북부의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돌발 홍수로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9월 11일

유럽 8월 일사량 평년 대비 5% 상회, 하순 구름 유입으로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유럽의 수평면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년 대비 평균 5% 높았으며, 대륙의 약 4분의 3이 평년을 웃도는 일사량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고기압으로 구름 형성이 억제되면서 잉글랜드 남부 일부 지역은 평년 대비 20% 이상 높은 일사량을 보였고, 런던의 누적 GHI는 해당 시점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8월 중순까지 62일 연속 무강수가 이어져 기존 기록 51일을 넘어섰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동연구센터(JRC)는 라인강·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이 차질을 빚어 태양광 등 다른 발전원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버밍엄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자연 세척 기회가 줄어 모델상 오염 손실이 누적됐다. 8월 후반 고기압이 약화되고 대서양에서 한랭전선이 유입되면서 서유럽 일부 지역 기온이 15도 이상 하락했고, 중·동유럽은 잉여 일사량을 유지한 반면 남서유럽 일부는 평년 수준 이하로 마감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