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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탄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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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시장 브리핑】한국형 자발적탄소시장, 수요에 답할 수 있는가

임팩트온의 박소현 필자가 자발적탄소시장(VCM)을 주제로 한 칼럼이다. 칼럼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준을 제공해온 SBTi(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와 탄소중립 관련 기준을 다루는 ISO(국제표준화기구)를 언급하며, 두 기관이 그동안 목표를 '어떻게 세울지'에 관한 기준을 제시해왔다고 설명한다. 다만 최근 10년 사이 관심은 목표대로 실제 감축이 이뤄지고 있는지, 즉 이행 측면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짚는다. 근거로 지금까지 1만1000개가 넘는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을 약속했으나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은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10월 2일

탄소크레딧, 평가 등급 따라 가격 최대 4배 차이

탄소크레딧 평가 등급에 따라 가격이 최대 4배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등급의 비중은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적격 사업보다 핵심탄소원칙(CCP)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 내용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탄소시장 협력 컨퍼런스' 세션 2에서 공유됐다. 해당 세션에서는 조엘 굴드 비제로카본(BeZero Carbon) 시장·정책 총괄, 에이미 메릴 자발적탄소시장 무결성위원회(ICVCM) 대표, 박훈희 다자간투자보증기구(MIGA) 부장이 크레딧 등급 평가와 무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