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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

5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11월 3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1월 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수요관리사업자 선정(마감 2026/11/10)과 수도사업장 AI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 감리 용역(마감 2026/11/11)을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의 가야초·범일초 및 오륙도초·양정초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파주도시공사의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3호(산남동)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구매설치(마감 2026/11/30),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태양광 잠재량 및 적지 연구 등이 포함됐다. 풍력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E100 산업단지 풍력발전기 구축 공사(마감 2026/11/16),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한경풍력 리파워링 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마감 2026/11/12)이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전력거래소의 PSS/E·PSCAD 계통해석 모델 자동 평가 및 통합 관리 체계 연구용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그리드 연계 ESS 최적화 계산용 GPU 서버 및 1200A 4CH 배터리 충방전기 구매, 한국가스안전공사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구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공사·용역 등이 올라왔다.

10시간 전

바이온에버, 2026년 충전시설 보조사업 완속 충전기 제조사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에서 바이온에버가 완속 충전기 제조사 30개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올해 보조사업은 운영사와 제조사를 나눠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신설된 제조사 부문에서는 기술개발 역량과 충전기 품질·성능을 별도로 심사했다. 바이온에버의 자체 충전소 관리 시스템(CSMS) 'OASIS ARCA'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시험을 통과해 OCPP 2.0.1 인증을 받았다. OASIS ARCA는 구독형(SaaS)으로 제공되며 수요 예측, 전력 배분, 고장 징후 감지, 요금 운영 등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했고 PnC와 K-VAS 연동을 지원한다. 회사는 주차관제 기업 아마노코리아와 협력해 주차시설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충전사업자(CPO) 대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V2G 연계 전력 관리 기능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서울씨엔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4년 연속 선정

전기차 충전플랫폼 '서울이브이'를 운영하는 서울씨엔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완속 및 급속·중속 충전 분야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씨엔지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보조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운영사와 제조사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운영사 평가에서는 보안 역량과 사업 지속가능성, 서비스 운영 신뢰성 등이 반영됐다. 서울씨엔지는 현재 전국에서 약 5,6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2027년까지 누적 1만기 이상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배상준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에너지와 충전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워터, 고속도로 휴게소 첫 400kW 초급속 충전소 개소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9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 최대 출력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400kW 충전기는 62기다. 청주휴게소에는 400kW 2기와 200kW 2기가 설치됐고, 10월 중 10곳 이상에서 운영을 시작한 뒤 나머지도 순차 개소한다. 신규 충전기 123기는 모두 NACS와 DC콤보 커넥터를 함께 갖춰 테슬라 차량도 어댑터 없이 연결할 수 있으며, 충전 속도는 차종에 따라 약 120~200kW 수준이다. 요금은 각 충전소 개소일로부터 1년간 워터 회원 기준 kWh당 294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고지한 200kW 이상 초급속 공공충전요금 kWh당 393.1원보다 약 100원 낮다.

10월 1일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3개월 지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가 9월 말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당초 6월 발표·7월 적용 일정에서 약 3개월 지연된 상태로, 10월로 넘어가면 사업이 4분기에 시작된다. 충전업계에 따르면 운영사·제조사 선정평가는 9월 중순 마무리됐고 내부 보고 절차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한국환경공단이 3월 7일 1차 선정 결과를 공고해 급속 12개·완속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기후부는 지난 1월 지침 확정 시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선정하고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수행기관을 지정하도록 체계를 개편했으며, 올해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5457억원, 급속 4450기 규모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