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광업공단,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4일 강원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이닝 5.0: 스마트마이닝 &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350여명이 참석했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마이닝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고,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자원산업 경쟁력과 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규 한양대 교수와 김민성 한국IBM 상무는 '자원안보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전주기 자원안보 전략과 AI 기반 스마트마이닝 방안을 발표했다. 세션에서는 AI·자율화 기반 스마트마이닝 현장적용 사례, 몽골·필리핀 등과의 자원개발 및 공급망 구축, 희토류 재활용과 광해복구 국제협력이 논의됐다.
핵심광물 공급망과 희토류 재활용은 배터리·재생에너지 밸류체인의 원료 조달과 연결되는 사안으로, 공공기관과 정부 부처가 제시한 자원안보 정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