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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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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이투뉴스·11월 4일

광해광업공단,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4일 강원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이닝 5.0: 스마트마이닝 &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350여명이 참석했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마이닝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고,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자원산업 경쟁력과 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규 한양대 교수와 김민성 한국IBM 상무는 '자원안보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전주기 자원안보 전략과 AI 기반 스마트마이닝 방안을 발표했다. 세션에서는 AI·자율화 기반 스마트마이닝 현장적용 사례, 몽골·필리핀 등과의 자원개발 및 공급망 구축, 희토류 재활용과 광해복구 국제협력이 논의됐다.

핵심광물 공급망과 희토류 재활용은 배터리·재생에너지 밸류체인의 원료 조달과 연결되는 사안으로, 공공기관과 정부 부처가 제시한 자원안보 정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World Hydrogen Expo 2026, 킨텍스 개막…12개국 197개사 참가

7회째인 수소산업 박람회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해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과 통합 개최됐다.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에 따르면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슬로건으로 12개국 197개사가 참가했으며, 6일까지 약 3만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개막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이종배 국회의원, 공동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11월 4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BIXPO 2026 광주 개막…198개 기업 참여

한국전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인 행사 주제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으로,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여하고 46개 전문 컨퍼런스와 발명기술혁신대전 등이 진행된다. 한전은 기존 기술 전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혁신기술과 자본을 연결하는 구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인공지능(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분야 혁신기업 100개사와 투자사 39개사가 참여했다. 투자관에서는 기업별 기술 전시와 함께 투자설명회(IR 피칭), 일대일 투자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1월 4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2026 전력기술진흥대회 개최…전기기술인 3000여명 참석

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6 전력기술진흥대회'가 3일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3000여명의 전기인이 참석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전력기술 발전과 전기안전 기여 유공자를 포상하고 현장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첨단산업 전력 공급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전기기술인의 역할을 언급했다. 김동환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기존 중앙·영남·호남교육원에 이어 세종에 중부권 교육원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은 김선복 협회 명예회장에게 돌아갔고, 전기설비 운영 우수사례로 총 7건이 선정됐다.

8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대한방사선방어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50차)'를 개최했다. 방사선 의생명·계측·환경·방재·역학·방폐물 방호 분야 연구성과가 구두발표와 포스터로 소개됐고, 30일 오전에는 플렉서블 X선 검출기 특허기술, 저선량 방사선 노출에 따른 종양 위험, 저에너지 전자가 유도하는 DNA 손상,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및 부지조사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ICRP 제2위원회 위원장인 프랑수아 보슈 교수가 'The Future of Dosimetry in Radiological Protection — The ICRP Perspective'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학회 방사선환경·방재 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덴마크공과대 Jixin Qiao, 란저우대 Xiaolin Hou,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인태 박사가 환경 모니터링과 해양방사능 오염 신속탐지기술 등을 소개했다. 제50차 정기총회에서는 JRPR 우수논문상, iTRS방사선계측기술상, ISORD상, 젊은연구자상, IRPA15 Awards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13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전기산업진흥회, BIXPO 2026 연계 디지털전력망 표준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 부대행사로 열리며, IEC/TC57 분야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성정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이 'IEC TC57 최신 국제표준 및 기술 동향', 양효식 세종대 교수가 '차세대 전력시스템의 상호운용성', 김태완 명지대 교수가 '전력시스템의 기본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 적용 기술', 주승환 한화파워 프로가 '사이버보안 표준 및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진흥회는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과제와 국제표준의 국내 적용 가능성, 향후 국가표준(KS) 개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진흥회는 2009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IEC/TC57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및 국내 간사기관으로 지정됐다.

13시간 전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 개최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분산형 열병합발전 활성화 방안과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윤태연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발표에서 국내 지원제도의 한계와 해외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전력계통 기여 기능을 중심으로 한 정책 기준 재정립 필요성을 제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가스 분야에서는 동일한 LNG를 연료로 쓰더라도 가스엔진의 연료 구매 조건이 대형 열병합발전이나 연료전지보다 불리하고, 전력 분야에서는 자가소비 위주 운영으로 용량시장·보조서비스 시장 참여가 제한되는 점이 문제로 제시됐다. 또한 집단에너지사업자 체계 밖 설비에 대한 지원 근거 부족, 분산전원 분야의 우대 지원 부족도 지적됐다. 해외 사례로는 독일의 소형 열병합발전 지원 축소, 영국·덴마크의 보조 종료, 네덜란드의 면세 축소가 소개됐으며, 독일·네덜란드·일본·미국에서 조정력, 용량, 계통 혼잡 해소, 회복력 등으로 평가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이 제시됐다.

14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석유화학 안전기술·설비보존 연구회 공동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제주 소노벨에서 '제50회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와 '제63회 설비보존연구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유·석유화학공장의 안전관리 및 장치검사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디지털트윈(DT)을 활용한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 공정 위험 분석과 설비 점검을 연계해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방안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안전관리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16시간 전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산업진흥회, BIXPO 2026서 전력시스템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11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의 부대행사로 열리며, 전력산업 산·학·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IEC/TC57 분야의 최신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한다. IEC/TC57은 전력설비 자동화, 변전소 통신,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배전자동화, 전력시스템 사이버보안 등의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IEC 기술위원회다. 세미나에서는 IEC/TC57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함께 전력시스템 정보모델 상호운용성, 디지털 전력시스템 적용 기술, 사이버보안 등이 다뤄진다. 원문에는 IEC 61850이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를 위한 통신 네트워크 및 시스템 관련 국제표준으로 소개됐다.

16시간 전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11월 3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1월 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수요관리사업자 선정(마감 2026/11/10)과 수도사업장 AI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 감리 용역(마감 2026/11/11)을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의 가야초·범일초 및 오륙도초·양정초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파주도시공사의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3호(산남동)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구매설치(마감 2026/11/30),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태양광 잠재량 및 적지 연구 등이 포함됐다. 풍력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E100 산업단지 풍력발전기 구축 공사(마감 2026/11/16),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한경풍력 리파워링 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마감 2026/11/12)이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전력거래소의 PSS/E·PSCAD 계통해석 모델 자동 평가 및 통합 관리 체계 연구용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그리드 연계 ESS 최적화 계산용 GPU 서버 및 1200A 4CH 배터리 충방전기 구매, 한국가스안전공사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구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공사·용역 등이 올라왔다.

17시간 전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CIRED 서울워크숍 개최, 아시아 첫 배전 국제행사

국제배전망협의회(CIRED)는 11월 2~3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6 CIRED서울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처음 열린 CIRED 행사로 국내외 배전분야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연설·논문 발표·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로 배전망이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네트워크로 변모하고 있으며 AI가 과제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장은 재생에너지 투자가 전체 발전 투자액의 약 90%, 배전 투자가 전체 네트워크 투자액의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설명하고, 배전시스템 유연성 확대와 디지털트윈·AI 기반 운영 제어, TSO-DSO 연계를 과제로 제시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DC와 AC의 조화, 지능형 양방향 에너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DC 전력망 구상을 발표했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국지오에너지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제주 개최

한국지오에너지학회는 10월 29~30일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에너지안보 시대의 지오에너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산·학·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구두발표 13편과 포스터 5편 등 총 18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곽원준 동아대 초빙교수(전 한국석유공사 부사장)가 국내 대륙붕 석유자원 탐사를, 오주원 전북대 교수가 AI 자율 연구 에이전트 기반 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다뤘다. 학술발표에서는 CO₂ 저장효율과 트랩 메커니즘, 대수층 주입성 개선, 가스전 연계 CCS 지구역학적 안정성, 수소 혼입 천연가스 배관 안정성, 수소지중저장, 청정암모니아 기반 수소 공급망 등이 공유됐고 특별세션에서는 BECCS 활용 그린수소 생산 기술이 소개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7년 예산·사업계획안을 승인하고 우수논문 4편을 선정했으며, 인석신 ㈜한진디엔비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11월 4~6일 킨텍스 개최…12개국 197개사 참여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WH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개국 197개사가 참여하며 약 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최된다. 국제 컨퍼런스는 리더십 인사이트, 하이드로젠 딥다이브, 컨트리 데이, 퓨처 투 테크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소위원회·IEA·IPHE·ISO/TC 197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전시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수력원자력,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퓨얼셀 등이 참여해 MW급 PEM 수전해, W2H 사업모델, 수소저장 탱크 등을 소개한다. 11월 4~5일에는 KOTRA가 선정한 일본·호주·인도·중국 바이어 21개사와 국내 수소기업 약 50개사가 일대일 상담에 참여하는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가 열린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유공자 52명 포상

한국화학산업협회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2026년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엄찬왕 화학산업협회장 직무대행,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등 화학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엄찬왕 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사업재편과 고부가가치·친환경 소재개발,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양기욱 실장은 축사에서 화학산업의 구조개편에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업계의 구조개편과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포상은 정부포상 8점과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44점 등 총 52명에게 수여됐으며,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조남수 에이치앤엘어드밴스드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 한현식 희성촉매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김해연구원, 기후테크·공급망 탈탄소 에너지경제 포럼 개최

김해연구원은 10월 28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기후변화 시대, 김해 산업전환과 공급망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6 김해 에너지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주제 발표에서 이연정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테크 기반 산업정책을, 조지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스마트 식품콜드체인 구축 방안을, 김부권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공급망 탈탄소 규범화에 따른 제조업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김해 물류거점을 활용해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저온보관과 수출통관을 처리하고 부산신항과 연결하는 '스마트 드라이 쿨포트' 사업모델도 제안됐다. 토론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요구가 지역 중소 협력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탄소배출량 산정·보고 역량 확보와 기후테크 기업 간 기술협력·사업화 지원 강화 의견이 제시됐다. 좌장은 부산대학교 원두환 교수가 맡았고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했다. 같은 기간 김해시는 10월 29일 복지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을, 10월 30일 동상어린이집 '감염관리 안심존' 현판 수여를 진행했다.

11월 1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고려대 연구팀, DNA 종이접기로 금 나노입자 '빛 회로' 구현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융합에너지공학과 이승우 교수 연구팀이 미국 하버드대 윌리엄 시 교수팀, 호주 시드니대 셸리 위컴 교수팀과 공동으로 DNA 종이접기 기술을 이용한 '빛 회로'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DNA를 세 겹으로 쌓아 지름 약 30나노미터, 높이 약 20나노미터의 속이 빈 원통형 구조물을 만들고 표면이 매끄러운 금 나노입자를 정해진 자리에 배치했으며, 빛을 흡수하는 염료 분자를 DNA에 결합해 금 나노입자 사이에 두었다. 크기가 다른 금 나노입자 3개로 구성한 회로의 공명 품질계수(Q)는 약 19.2로, 기존 유사 금 나노입자 구조의 약 4~10보다 높았다. 분자 약 70개 수준의 미세한 광학 신호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지원 한미 공동연구사업(KUCRF), 호주연구위원회(ARC), 고려대의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 학술지 'Science Advances' 온라인에 10월 7일 게재됐다. 한편 고려대 미디어대학은 11월 3일 오후 2시 아주홀에서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앤절린 무리미르와 CAMFED International CEO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기평, '2026 초격차 클리마 데이' 개최…기후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9일 섬유센터에서 '2026 초격차 클리마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기후테크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에코프로파트너스와 한국무역협회의 기조강연, 한국전력공사·CJ제일제당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초격차 창업기업 11개사와 수요기업 5개사가 참여하는 밋업이 열렸고, 별도 행사장에서는 VC·CVC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데모데이가 동시 진행됐다. 에기평은 규제샌드박스, R&D, 공공조달 등 지원사업 상담 테이블도 운영했다. 에기평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친환경 분야 주관기관으로 2026년 신규 선정 17개사를 포함해 총 41개 창업기업을 지원 중이며, 선정 기업에는 연간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NES 2026 경주서 폐막, 원전기업 138개사 참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10월 27~29일 사흘간 경주 HICO에서 'NES 2026(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다. 협회 측은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38개사가 참여하고 약 2,4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원전 공급망 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10월 30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30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27년 재생에너지 콜센터 위탁운영과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수립 연구를 각각 11월 13일 마감으로 공고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초대형 해상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의 해저케이블 연결을 위한 고정식 GIS 플랫폼 사양설계를 11월 9일 마감으로 발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HUB동 전기공사 ESS 제작 및 설치를 재공고했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라남도 공공건물 태양광발전시설 O&M 유지관리 위탁용역을 11월 17일 마감으로 공고했다. 이 외에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학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전기차충전기 설치 전기공사, 한국남동발전 분당복합화력발전처의 가스터빈 Air Intake Filter 제작구매 등이 포함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충남TP, 2026 첨단모빌리티 기술·성과 컨퍼런스 개최

충남테크노파크가 29~30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 첨단모빌리티 기술·성과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산·학·연·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사업 성과를 낸 5개 기업 사례가 소개됐고, 이 중 지앤티는 대형 상용 전기차용 10kW급 저전압 직류변환장치 시제품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제이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제조공정용 탄화규소 전극 시제품, 유아이헬리콥터는 탄소섬유 복합재 랜딩기어 페어링 시제품과 특허 출원 성과를 공유했다. 엘레트리는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과 독일 오토메카니카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기업과 업무협약 6건, 비밀유지협약(NDA) 2건을 체결했다. 행사장에는 4개 미래모빌리티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 24개 기업의 시제품이 전시됐으며, 개회식에서는 현보 곽태승 대표이사와 김용태 충남TP 선임이 충남도지사상을 받았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지난 29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충북 차세대 첨단소재 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회원사와 충주시, 운영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주시 첨단소재산업 육성과 지원 생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회에서는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 안건을 심의·의결해 정혁 코스모신소재 상무가 회장, 황인중 새한 연구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운영 방향은 기업 간 교류 중심에서 사무국이 기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취합해 운영·협력기관의 사업을 패키지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2024년 7월 발족한 협의회에는 현재 이차전지 12개사, 소재·부품·장비 11개사, 에너지 2개사, AI 1개사 등 총 2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KOMERI-해군 군수사, 함정 MRO·부품국산화 기술협력 세미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10월 30일 거제 KOMERI 대체연료본부에서 해군 군수사령부와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및 부품국산화 기술협력을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원창 KOMERI 원장, 김경철 군수사령관,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 등 국방·방산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해군 함정 MRO 현황과 발전 방향, 부품국산화 개발 절차, KOMERI의 방위사업 기술지원 현황이 공유됐다.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은 해외 양도 함정에 대한 수명주기체계관리(TLCSM) 적용 방안과 함정 인도 이후 정비·부품 공급·기술지원으로 이어지는 후속 군수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군의 운용·정비 기술 수요와 산업계 개발 역량,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및 신뢰성 검증 역량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가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난, 광주·전남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광주전남지사에서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홈커밍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업 발굴·수요 연결·성장 지원·성과 환류 4단계로 구성된 지역 상생협력 프로젝트 '한난 ON:BRIDGE'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한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반성장위원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가 기업들은 광주전남지사의 열병합발전설비를 견학하고, 한난 구매 수요부서 담당자와 1대1 구매·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특허기술 이전 가능성, R&D 지원사업, 기술 실증 등 후속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 11월 4~6일 광주서 BIXPO 2026 개최

한국전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로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등 4개 분야 유망기업 100개사와 투자사 39개사가 참여하고, '스타트업 타운'에서는 40개 기업이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KOTRA 연계 전력산업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 20여개사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11월 5일에는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in BIXPO 2026'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재생에너지·무탄소 발전기술, 전력기자재, ESS, 스마트그리드, VPP, 디지털 트윈 등이 소개되며, 에너지 리더스 서밋과 KEPCO R&D 컨퍼런스 등 46개 세션이 운영되고 개막식 기조연설은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맡는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방사선차폐 국제학술대회 ICRS15–RPSD2026 제주 개최

방사선차폐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ICRS15–RPSD2026이 지난 10월 25일 제주에서 시작됐다. 세계 방사선차폐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미래 기술과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발전에 따른 방사선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이 제시됐다. 이번 대회가 한국의 방사선차폐 연구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미래 원자력 시스템 개발·상용화를 뒷받침하는 기술로서 방사선차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원문 기사는 일정 상세 내용이 일부 생략된 상태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