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망·수요관리이투뉴스
345kV 전력망 과전압 발생 3년 새 3배 증가
국가기간전력망인 345kV 계통에서 한계값 360kV를 초과하는 과전압 발생이 최근 3년 사이 약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전압 상태가 1시간 이상 지속된 사례도 1년 새 1.6배 증가했다. 해당 내용은 18일 정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외부에 공유된 '전력망 신뢰도' 관련 자료에서 확인됐다. 보도는 무효전력과 전압 관리가 전력망 신뢰도와 전기품질의 지표라고 설명하며, 지난해 4월 스페인·포르투갈 대정전의 1차 원인 중 하나가 무효전력 과다에 따른 과전압이었다고 언급했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