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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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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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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국내 전력계통 모델 활용 AI 기반 운영기술 실증 추진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행 박진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강상희) 등 관계기관과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AI-EMS 국책연구과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전력계통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반 운영기술을 산·학·연 협력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 국내 전력망을 모델링한 플랫폼을 활용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기존 전력계통 운영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변화로 전력망 운영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10월 27일

차세대 AI 전력계통 운영시스템(AI-EMS) 개발 추진… 검증체계·제어권한 설정이 과제

수요·발전량 예측부터 운영 대안 제시까지 AI 역할을 확대하는 차세대 전력계통 운영시스템(AI-EMS) 개발이 추진된다. AI-EMS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해 계통 상태를 분석하고 관제사의 판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22일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열린 'HoPE 이니셔티브 제5차 포럼'에서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을 주제로 국내외 AI 활용사례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발표자들은 분석 속도와 업무 효율 향상 가능성과 함께, 실제 전력망 적용을 위한 검증체계와 운영자의 책임을 짚었다. 잘못된 판단이 정전이나 설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존 해석기술을 통한 교차검증과 위험도에 따른 제어 권한 설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