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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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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통영향평가

7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 5MW 이하로 확대 입법 추진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대규모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현재는 시행령에 따라 10MW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평가기준이 적용된다. 개정안은 평가 대상 기준을 법률상 5MW 이하 범위에서 정하도록 해 중규모 전력소비시설까지 포함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입지와 전력계통 접속에 영향이 예상된다.

10월 29일

동해시, GS그룹 100MW AI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올해 착공

강원 동해시는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100MW급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가 신청한 건으로, 건축·환경·도시계획 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허가가 처리됐으며 산업단지 관리 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의 전력 계통 영향평가도 마무리됐다. 이번 허가는 총 1.2GW 규모로 계획된 캠퍼스의 1단계 첫 사업이다. 데이터센터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6만8000㎡ 부지에 연면적 약 3만50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변전소와 전기실, 비상 발전기 등 기반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사업시행자는 올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일

수도권 10㎿ 미만 '소형 데이터센터' 추진 증가

전자신문은 28일 관련 업계를 인용해 수도권에서 10㎿ 미만 규모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도권 전력계통 포화로 대형 데이터센터의 신규 진입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기준인 10㎿ 미만으로 사업이 설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는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전망이 이런 흐름의 배경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차별화한 기능을 갖추지 못한 시설은 경쟁력을 잃고 방치될 수 있어 사후 관리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전력 쪼개기' 의혹…주민 공익감사 청구 추진

경기 과천 주암지구 업무지구 5개 블록에서 각각 10MW 미만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추진되며, 전력계통영향평가를 거치지 않고 한국전력으로부터 전력공급 가능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건립 반대 주민모임은 인접한 5곳의 전력 수요를 합치면 약 50MW에 달한다며 평가 회피를 위한 분할 신청 의혹을 제기했다. 주민모임에 따르면 1-7·1-8·1-9블록은 동일 법인이 시행하며 합산 계약전력은 약 30MW, 1-1·1-2블록은 동일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을 추진하며 합산 계약전력은 약 20MW다. 현행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령상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은 10MW 이상이다. 한전은 평가 대상이 아닌 전기사용 신청은 신청에 따라 공급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처리한다고 설명했으며, 제도 적용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모임은 한전의 신청 처리 과정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추진하고 있다.

9월 18일

SGC에너지, 군산 60MW AIDC 투자 PEF 설립…869억원 출자

SGC에너지가 9월 11일 이사회에서 '(가칭)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869억원을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GC에너지는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하고 공동 업무집행사원(Co-GP)에는 SGC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하베스트에쿼티파트너스 3개사가 참여한다. PEF는 SGC AI 인프라와 함께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자금 조달 구조 설계와 PF 대출계약, 공사도급계약을 맡는다. 해당 AIDC는 자체 발전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온사이트 방식으로, 2027년 3분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분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SGC에너지는 2030년 240MW AIDC 상업운전을 목표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청했으며, 2028년 9월까지 최종 심의를 거쳐 2029년 착공할 계획이다.

9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한국투자증권과 PEF 설립… 군산 AI 데이터센터 추진

SGC에너지는 한국투자증권과 '(가칭)SGC-KI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PEF)' 설립 출자 안건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869억 원을 출자해 LP로 참여하며, Co-GP로는 SGC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하베스트에쿼티파트너스 3사가 참여해 5명의 핵심 운용 인력을 구성한다. 이 PEF는 SGC AI 인프라와 함께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PF 대출계약과 공사도급계약을 맡는다. 60MW 데이터센터는 2027년 3분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분기 상업 운영이 목표다. 회사는 2030년 240MW AI 데이터센터 상업 운전을 1차 목표로 제시했으며, 240MW에 대한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청해 2028년 9월까지 최종 심의 통과, 2029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1일

과기정통부, AIDC 특별법 시행령 초안…AIDC 정의·계통평가 면제 기준 윤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하고 업계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6일 관련 업계가 전했다. 초안은 AIDC를 AI 장비전력이 일정 메가와트(㎿) 이상으로 과기정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수치 이상인 경우, 또는 AI 장비전력이 300킬로와트(㎾) 이상이면서 전체 정보통신 장비전력 중 AI 장비전력 비중이 100분의 60 이상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인정하는 방식으로 규정했다.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범위를 두고 과기정통부는 100㎿까지 면제하는 방안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계통 과부하 우려를 들어 50㎿ 미만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은 인허가 일괄처리,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건축법·항만법 특례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일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시행령 최종안 마련 절차에 착수하며, 법은 내년 3월 시행된다.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