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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1조4067억원, 전년비 513.7% 증가

에쓰오일은 2일 3분기 매출액 11조9687억원, 영업이익 1조4067억원, 당기순이익 1조435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42.2%, 영업이익은 513.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1.8%를 기록했다. 정유부문은 매출 9조647억원, 영업이익 6904억원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수출마진 강세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9.7% 증가했다. 윤활부문은 매출 1조5424억원, 영업이익 7427억원, 영업이익률 48.1%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중동 생산차질과 물류제약 장기화로 그룹Ⅲ 윤활기유 중심의 제품·원료 간 가격차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1조3616억원, 영업손실 264억원으로 적자 폭이 전분기보다 184억원 축소됐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OIL 3분기 영업이익 1조4000억원대…정제마진·윤활기유 호조

S-OIL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4000억원대를 기록해 직전분기 대비 45.8%, 전년동기 대비 5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조9687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5.5%, 전년동기 대비 4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4356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79%, 전년동기 대비 2171.3% 증가했다. 정유부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과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 차질, 공급 부족 장기화로 높은 정제마진을 유지했다. 석유화학부문은 역내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로 아로마틱 스프레드가 상승한 반면 폴리프로필렌(PP)과 프로필렌옥사이드(PO)는 스프레드가 하락했고, 윤활부문은 그룹3 제품 중심으로 스프레드가 올랐다. 회사는 샤힌 프로젝트 주요 설비 시운전을 진행 중이며 내년 초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2026년 4분기 중 창립 50주년 및 샤힌 프로젝트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1월 2일

시노펙·페트로차이나 3분기 순이익 증가…정제마진 개선

중국 석유화학공사(시노펙)는 정제마진 개선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2% 증가한 133억6000만 위안(약 2조6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시노펙의 1~9월 누적 순이익은 389억9000만 위안으로 30% 증가했고, 같은 기간 원유 처리량은 1억6737만 톤(하루 평균 약 448만 배럴)으로 10.2% 감소했다. 정제유 제품 판매량은 1억5191만 톤으로 11.4% 줄었으나 정제 부문 EBIT는 전년 동기 70억 위안에서 301억 위안으로 늘었다. 페트로차이나도 3분기 순이익이 21.6% 증가한 518억4000만 위안(약 10조4200억 원)을 기록했으며, 1~9월 누적 순이익은 1557억8000만 위안, 매출은 2조3200억 위안이었다. 페트로차이나의 1~9월 정유 처리량은 10억220만 배럴로 3.7% 감소한 반면 에틸렌 생산량은 846만 톤으로 26.4% 증가했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조7043억원, 정유·윤활유 개선

SK이노베이션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조7738억원, 영업이익 3조70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3834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170억원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과 윤활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실적 배경으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러시아의 수출 제한으로 국제 석유제품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정유와 윤활기유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 3분기 영업이익 2조9197억원, 전년비 71.5% 증가

HD현대는 28일 공시한 연결기준 3분기 실적에서 매출 22조800억원, 영업이익 2조91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증가했다.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매출 8조2862억원, 영업이익 1조4472억원을 기록했고,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매출 2조1756억원, 영업이익 2002억원으로 각각 6%, 39.8% 늘었다. 에너지 부문 HD현대오일뱅크는 매출 10조437억원, 영업이익 9009억원을 기록했으나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정제마진이 축소되고 석유화학 사업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력기기 사업을 맡은 HD현대일렉트릭은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 2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15.1% 증가했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미·중·러 석유제품 수출 통제에 정제마진 42달러 돌파

미국·중국·러시아가 동시에 석유제품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글로벌 정제마진이 배럴당 40달러 선을 넘어 42달러를 돌파했다. 공급 부족 우려 속에 등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을 주도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급 기지인 국내 정유 4사의 4분기 실적 반등 폭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다만 중국과 러시아의 수출 제한 조치가 단기간에 정상화될 가능성도 있어 장기 호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10월 2일

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시작

HD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HD현대오일뱅크는 9월 1일부터, GS칼텍스는 9월 2일부터 각각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양사는 엔지니어링, 영업, 경영지원 등 직무 전반에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의 서류 접수 마감은 22일 오후 3시다. 업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GS 한 달 새 42% 뛰었는데··· 정유株 "아직 더 간다"

국내 정유주가 최근 단기간 급등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추가 상승 전망이 제시됐다. 중동과 러시아의 정유시설 가동 차질로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정유사가 도입하는 원유 가격 부담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사 이익의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GS 주가는 42%, S-Oil은 24% 올랐다.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