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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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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물

21건 · 전체 뉴스

특별기고: ECO2 신기술 반영 절차 작동 필요성 지적

전기신문 특별기고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의 핵심 평가 도구인 ECO2가 이미 개발된 에너지 절감·재생에너지 기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ZEB 인증 결과는 인허가와 각종 정책 지원으로 연결되므로, 평가 프로그램에서 산출되지 않는 기술은 설계 단계에서 선택되기 어렵다는 것이 기고의 논지다. ZEB 인증에는 평가 프로그램으로 산출하기 어려운 신기술의 대체 산출방법론을 심의하는 제도가 마련돼 있으나, 올해 업계 ZEB 포럼에서 ECO2의 신기술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심의제도 활성화 제안이 나왔다고 전했다. 사례로는 2025년 제정된 PVT(태양광·열) 모듈 성능평가 국가표준 KS B 8297이 제시됐으며, 표준 제정이 평가 프로그램 반영으로 자동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기고는 정부가 탄소중립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확대 개편한 상황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10월 3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국제품안전협회·4개 대학, BIPV 전문인력 17명 배출

한국제품안전협회는 지난 28일 협회 사무실에서 '건물형 태양광 전문인력 교육 수료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대·국립한밭대·국립공주대·서울과학기술대 공동 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물형 태양광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4년차 과정이다. 총 17명이 수료 인증서를 취득했고, 이 중 16명은 협회가 주관하는 '건축설비평가사' 자격도 함께 취득했다. 교육과정은 건물태양광 융합제품 설계, 친환경 건축 디지털 설계, 디지털 유지관리(O&M) 등 3대 분야별 특화 교육과 교차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태양전지 공학과 시뮬레이션, BIM 활용 설계, 전력변환·분산에너지 관리, 나노그리드 연계 운용 등을 다뤘다. 협회는 산업계와 협력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시장 최대 장벽은 '초기 비용'… 응답자 56.9%

인더스트리뉴스가 진행한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시장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응답자의 56.9%는 높은 초기 설치비와 경제성 부족을 시장 확대의 최대 장벽으로 꼽았다. 시스템 구축 시 가장 중요한 기준 역시 가격과 경제성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는 정책 지원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관련 제도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품질 신뢰와 건축 현장 적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건축시장 진입 본격화, 산업 경쟁력 시험대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 건축시장의 주요 에너지 기술로 부각되면서 산업의 경쟁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과 건물 에너지 성능 강화 요구로 외벽과 지붕을 발전 공간으로 활용할 여지가 넓어지고 있다. 건설사는 적용 부위와 시공방식을 연구하며 직접 실증에 나섰고, 제조기업은 색상과 형태를 다양화하면서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높이는 기술을 내놓고 있다. 다만 관심이 곧바로 발주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초기 비용과 설계 공백, 납기와 인증, 준공 이후 하자 대응 등이 과제로 지목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스마트파워, 벽면 태양광 실증서 발전량 9.2% 증가 확인

스마트파워는 경기도 김포 본사 생산동 벽면에 설치한 20.64kW 규모 수직형 태양광 설비에서 출력향상 장치 '스트링옵티머'의 효과를 비교 실증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실증은 9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430W 모듈 24장으로 구성한 10.32kW 어레이 2개 중 한쪽에만 장치를 설치해 전압·전류를 계측했다. 계측 데이터가 온전한 21일을 분석한 결과 적용 설비의 하루 평균 발전량은 22.6kWh로 비교 설비 20.7kWh보다 평균 9.2% 많았고, 하루 최대 증가율은 9월 27일 13.3%였다. 스트링옵티머는 스트링 단위로 2단계 MPPT를 수행하는 장치로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NEP) 인증을 받아 인증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고, 조달청 혁신제품·우수제품으로도 지정됐다. 회사는 20MW 규모 고흥호 수상태양광 O&M 사업에 이 기술을 적용했으며, 공공 건축물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대상 벽면 태양광 및 리파워링 시장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9일

서울에너지공사, 역삼지구 1700세대에 지열·태양광 결합 ZEB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20일 테헤란로 역삼지구에서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주민협의체 준비위원회와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 17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지열 냉난방과 옥상·외벽 태양광 설비를 결합하는 방안의 기술성과 경제성을 분석해 에너지믹스 도입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설비 구성과 도입 규모는 향후 검토를 거쳐 결정된다. 역삼지구 주민협의체는 앞서 지앤지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약 1700세대 전체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성능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ZEB 5등급은 건축기준 최대 11% 완화와 취득세 1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지난 5월에도 양천구 서울목동2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지역난방·지열·태양광을 결합해 ZEB 4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 역삼지구 공동주택 ZEB 모델 추진

서울에너지공사가 도심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달성을 위해 지열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을 결합한 에너지믹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10월 20일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지구에서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테헤란로 역삼지구 주민협의체 준비위원회와 공동주택 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역삼지구는 주민 주도로 지열 냉난방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는 에너지 컨설팅과 기술적 지원을 더하기로 했다. 양측은 고층·고밀 공동주택에 적합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모색한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ZEB 운영·성능관리 기술 공유 세미나 개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15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제로에너지건축의 완성-패시브에서 AI 최적운영까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의 설계성능을 운영단계에서 유지·개선하기 위한 기술과 운영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ZEB 인증제도와 정부정책 방향을, 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패시브 설계요소와 에너지부하 저감방안을, 잇츠솔루션이 BEMS 기반 에너지 사용현황 분석과 설비 성능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2012년 개관 이후 축적한 에너지 운영실적과 태양광 발전설비 성능관리, 지열히트펌프 교체 및 공조설비 제어시스템 개선사례를 공개했고, 에너지엑스와 노원환경재단이 각각 DY빌딩 계측데이터 기반 설계·운영성능 비교와 노원EZ주택·노원에코센터 유지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고려대 연상훈 박사가 디지털트윈 모델 구축과 강화학습 기반 설비 최적제어를 중심으로 AI 기반 건물에너지 최적운영 공동연구를 소개했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KIST, 형태 변형 가능한 3차원 태양광 시스템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구조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3차원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형태를 변형하면서도 전기적 연결과 발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패널은 평평하고 단단한 구조여서 곡면이나 돌출부가 있는 외벽 등 다양한 건축 구조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공공 건축물에 이어 민간 건축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가 확대되면서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월 16일

철도 탄소중립, 태양광 확대에서 차량 효율·전력관리로 확대

15일 오후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철도분야 기술사회 연합 심포지엄'이 열려 시설·차량·전력·신호 분야의 에너지 전환 전략이 제시됐다. 행사는 철도기술사회, 전기철도기술사회, 철도신호기술사회, 철도차량기술사회 등 4개 철도 분야 기술사회가 공동 개최했다. 김관용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설계총괄부장은 기존 철도 공간을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순천역 구내 태양광 방음벽 실증과 인제정거장 경사면 태양광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역사에서는 5개 역이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4개 역이 본인증을 획득했다. 국가철도공단은 태양광과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생산전력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적용 범위 확대 시 구조 안전성과 유지관리 조건을 검증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10월 15일

KCL·한국주택협회, 녹색건축·주택성능 기술협력 협약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주택협회가 10월 8일 서울 서초 KCL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영길 KCL 원장과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건물 부문 에너지 전환과 녹색건축 확산, 주택 품질·성능 향상이 협약 목적으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주택건설사업에 필요한 인증·시험·연구 협업체계 구축, 제로에너지건축물(ZEB)·층간소음·내화성능·실내 유해성 등 주택 성능평가 관련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자체 연구개발 시스템이 없는 협회 회원사 대상 기술개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한다. KCL은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제도 정보 공유와 현장 애로사항·제도 개선과제 공동 발굴도 계획했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KCL·한국주택협회, 녹색건축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8일 서울 서초구 KCL 본원에서 한국주택협회와 국민 주거환경 향상 및 주택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주택건설사업에 필요한 인증·시험·연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층간소음·내화성능·실내 유해성 등 주택 성능평가와 시험에 관한 교육 및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자체 연구개발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주택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컨설팅도 지원한다. KCL은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련 인증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주택협회는 회원사 간 협력 증진, 제도 개선, 주택시장 분석 및 주택공급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하는 단체다.

10월 8일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공동주택 ZEB 인증 협약 체결

서울에너지공사와 GS건설은 7일 GS건설 본사에서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 서울 정비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지열·수열·태양광 재생에너지 융복합 설비 도입, 집단에너지 연계 최적화, BEMS 기반 에너지믹스 솔루션을 공동 검토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한강과 맞닿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한강 하천수의 열을 히트펌프로 회수해 단지 냉난방에 공급하는 수열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수열에너지는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을 약 20~50% 절감할 수 있으며, 한강 수열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대형 건물 냉난방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공사는 정비사업 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성과 입주민 편익을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단열재 시험성적서와 시공제품 일치 여부, 경북 지자체 현장 확인

2026년 8월 이후 경북 구미시와 경산시 신축 현장에 사용된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의 열전도율 시험성적서 적용이 적정한지 확인해 달라는 민원이 각각 접수돼 해당 지자체가 시공사·감리자에게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적용 상태를 확인 중이다. 민원인이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한 비교시험에서 같은 그라스울 보온판의 수평 방향 시료는 20℃ 기준 0.032W/(m·K), 절단해 세운 수직 방향 시료는 약 0.041W/(m·K)로 측정돼 약 28% 차이가 나타났다. KS L 9102는 보온판 0.034W/m·K 이하, 보온대 0.044W/m·K 이하로 기준을 구분하고 있다. 발포플라스틱 단열재에서는 경시변화가 쟁점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의 2021년 연구에서 ISO 11561 슬라이싱 가속시험 91일 후 XPS 약 11.0~31.5%, PIR 약 19~35%대, PF 약 20~31%대의 변화율이 제시됐다. 건축법 제52조의3 제2항은 국토부 장관과 지자체장이 자료 제출 요구와 공사장·제조·유통 장소 점검, 시료 채취 성능시험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현재 절차는 위법성을 확정한 조치가 아닌 사실관계 확인 단계다.

10월 8일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재개발 단지 ZEB 인증 협약

서울에너지공사와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빌딩에서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재개발·재건축 공동주택에 집단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제로에너지 5등급 수준의 인증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 서울 정비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열·수열·태양광 재생에너지 융복합설비 도입, 집단에너지 연계 최적화, BEMS 기반 에너지믹스 솔루션을 공동 검토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한강과 맞닿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서 한강의 열에너지를 히트펌프로 회수해 단지 냉난방에 공급하는 지역난방+수열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는 수열에너지가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을 20~50%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한강 수열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대형건물 냉난방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10월 7일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한강 수열 활용 공동주택 ZEB 모델 검토

서울에너지공사는 7일 GS건설과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 서울 정비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 설비 도입, 집단에너지 연계, BEMS 기반 에너지 운영 방안을 공동 검토하며 ZEB 5등급 인증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한다. 한강과 맞닿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서는 하천수의 열을 히트펌프로 회수해 단지 냉난방에 공급하는 수열 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열에너지가 기존 냉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비용을 약 20~5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 적용은 조합 협의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공사는 하수열 등 추가 에너지원 발굴을 통해 공동주택 에너지믹스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0월 7일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성수1지구 한강 수열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추진

서울에너지공사와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단지를 대상으로 지열·수열·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융복합 설비와 집단에너지 연계 최적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기반 에너지믹스 솔루션을 검토한다. GS건설은 사업지별 설계와 인프라를 검토하고,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난방과 재생에너지 공급에 필요한 열원·공급방식의 기술성과 경제성을 분석한다. 주요 검토 대상은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로, 한강 하천수의 열을 히트펌프로 회수해 단지 냉난방에 공급하는 수열 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살펴본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열이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을 약 20~5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한강 수열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지역 대형 건물에 활용되고 있다. 실제 현장 적용은 향후 정비사업 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GS건설, 공동주택 ZEB 에너지믹스 협약

서울에너지공사가 10월 7일 GS건설과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민간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대응을 위한 에너지믹스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재건축·재개발 등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 수열·지열·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을 결합하고 집단에너지와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연계해 공동주택 에너지자립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에는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등이 포함된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노원구 새활용센터, 공공건축물 ZEB 4등급 본인증 획득

노원구 새활용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4등급 본인증을 받았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00.02㎡ 규모로 준공됐으며 오는 1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고단열·고기밀 외피와 함께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및 태양광 발전(PV)을 적용해 인증 요건인 에너지자립률 40% 이상을 충족했다. 노원구는 2024년 8월 수립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따라 2024년부터 500㎡ 이상 공공건축물에 ZEB 4등급을 적용하고 있으며, 정부는 2025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에 4등급 이상 인증을 의무화했다. 태릉어울림도서관, 청년창업센터, 영축산산림복합체험센터가 예비인증을 완료했고 화랑대철도공원 커뮤니티센터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9월 2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고효율 주거 솔루션 전시

LG전자가 9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가전·디스플레이 분야의 AI 기반 주거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이 공동 주최한다. 전시 품목 중 일체형 'LG 써마브이(Therma V)' 히트펌프 보일러는 투입 전력 대비 4~5배의 열에너지를 생산하며, 회사는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비용을 40~60% 줄인다고 밝혔다. 이 밖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세탁·건조 제품, 기존 사이니지 대비 소비전력 99% 이상 절감을 제시한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대기전력 0.5W 이하의 스탠바이미 2 맥스 등을 소개했다. 사전제작 건축물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최고 등급(ZEB 플러스)을 획득한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와 청소기 폐배터리 자원화, 텀블러 세척기 등 자원순환 활동도 함께 전시했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휴마스터, 습도 제어 중심 데시컨트 제습공조 기술 상용화

KIST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휴마스터는 온도와 습도를 독립 제어하는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데시컨트 제습공조기 '휴미컨'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초흡습성 고분자 흡착제 '휴소브'는 실리카겔 등 기존 무기질 흡착제보다 5배 이상 습기를 흡착하고 재생 온도가 50℃ 이하여서 에어컨 실외기 폐열로 재생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 18개소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한 실증사업에서 8개월간 운전한 결과 냉방에너지 30~60% 절감, 실내 미세먼지 50% 이상 개선이 확인됐으며,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에 3대를 설치해 기존 공조기와 통합 운영한 결과 전력 사용량이 49.2% 절감됐다. 회사는 2018년 법인 설립 이후 2022년 정부조달우수제품 지정, 2023년 소부장 전문기업 인증,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거쳤고, 2025년 태국 정부로부터 외국인사업허가(FBL)를 획득했다. 적용처는 제로에너지건축물·지하공간 등 건축물, 박물관·병원 등 공공·보관시설, 반도체·배터리 공정과 콜드체인 등 산업시설로 구분된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