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고, 노후 주택용 태양광 리파워링 사업 가이드 공개
타이고 에너지(Tigo Energy)가 주거용 태양광 설치업체를 대상으로 한 'Repowering Business Playbook'을 공개했다. 가이드는 태양광 모듈은 수십 년간 발전 성능을 유지하는 반면 스트링 인버터, 급속 차단장치, 모니터링 장비 등 주변기기(BOS)의 수명은 더 짧다는 점을 리파워링 수요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또한 지난 10년간 설치업체 통합과 폐업으로 기존 시공사가 사라진 주택이 다수 발생해, 유지보수·인버터 교체·보증 처리를 맡을 독립 사업자 수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타이고는 자사 기술이 노후 및 관리 주체가 없는 주거용 설비에서 11MW 이상의 리파워링 프로젝트에 적용됐으며, 특정 협력 사례에서는 인버터 교체 1,0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가이드는 복구(restore)·최적화(optimize)·미래대비(future-proof) 3단계 서비스 체계와 90일 단계별 사업 착수 방안을 제시했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