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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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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형 태양광

20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대상 수상

태양광 공급·구독 플랫폼 '솔라리스(Solarlease)'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대표 송민욱)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ESG커넥트포럼'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총 25개 팀이 신청해 기술혁신성·시장성·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학교 등 기존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구독하는 서비스로, 건물주는 초기 투자비 없이 전기 구독·발전소 렌트·지붕 임대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자체 플랫폼 '솔라리스 옵스(Ops)'는 지붕 면적과 음영, 계통 여유, 건축물 구조 등을 자동 검토해 사업성 판단 시간을 건당 1~2시간으로 줄였고, 관련 특허 11건을 보유하고 있다. 딥리뉴어블스는 경기도 산업단지 내 공장·물류센터 지붕을 중심으로 태양광 공급을 확대하고 RE100 이행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LS전선, 2040년 글로벌 사업장 재생전력 100% 전환 추진

LS전선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하며, 2030년 재생전력 비중 60%(본사 80%, 자회사 40%), 2040년 글로벌 전 사업장 100%를 목표로 제시했다. 2025년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조달량은 93.9GWh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59.6%이며, 사업장별로는 동해 100%, 구미 67.3%, 인동 39.7%다. 동해사업장 4공장에는 2025년부터 2.99MW급 지붕형 태양광을 현장 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도입해 사업장 전력 소비의 약 9%를 대체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인도 법인이 PPA로 1377MWh(총사용량 1만36MWh의 약 14%)를 조달하고, 중국 우시 법인은 1.25MW 지붕형 태양광으로 1152MWh(약 11%)를 대체하며, 폴란드 2개 법인은 2025년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미국에 건설 중인 LS GreenLink는 0.6MW급 지붕형 태양광 PPA를 우선 추진하고 준공 시점부터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5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에 13MW급 태양광 설치 추진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 내용을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누적 기준 약 5723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전망했다.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등에 13MW 규모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20곳 이상 입주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도록 지원하며 에너지 생산량·사용량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주도하고 준공 이후 약 20년간 발전설비를 운영·관리하며, 발전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 환원과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한다. 서부발전은 2023년부터 전북 군산 산업단지에서 11.69MW 규모 태양광 설비 설치와 복합 문화공간 '메가스테이션' 구축을 추진해 왔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 13MW 태양광 등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착수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에 13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20곳 이상 입주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며 에너지 생산·소비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주도하고 준공 이후 약 20년간 발전설비를 운영·관리하며, 발전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 환원과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한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구체화됐으며, 2029년까지 추진해 누적 기준 약 5723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전망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2023년부터 전북 군산 산업단지에서 11.69MW 규모 태양광 설비와 복합문화공간 '메가스테이션'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장려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서 초기리그 장려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 본선에는 전국 기후테크 창업기업 10개사가 참여해 6개사가 수상했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의 유휴 지붕을 초기 투자비 없이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하는 모델로, 전기 구독·발전소 렌트·지붕 임대 세 가지 상품을 제공한다. 자체 플랫폼 '솔라리스 옵스'는 면적·음영, 계통 여유, 건축물 구조를 자동 검토해 사업성 판단 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였고, 준공 기간은 약 7개월로 단축했으며 특허 11건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2월 설립된 이 회사는 첫해 매출 23억원을 기록했고, 지붕 3,700개소(440MW)의 사업성을 검토해 45개소(15MW)는 계약·인허가 진행 중, 18개소(4.6MW)는 운영 중이며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2,800tCO₂다.

10월 20일

서틴티드, 85W 태양광 슁글 'Landmark PWR' 출시

건축자재 제조사 CertainTeed가 거치대 없이 지붕 데크에 직접 설치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지붕 시스템 'Landmark PWR'을 출시했다. 제품은 M10R 하프컷 단결정 셀 24장을 직렬 연결한 85W 프레임리스 라미네이트 슁글로, 셀 효율은 21.1%이며 음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바이패스 다이오드 2개를 탑재했다. 크기는 121.1cm×45.0cm, 무게는 24파운드, 출력밀도는 약 171W/m²이고 최대 전압 600V, 최대 직렬 퓨즈 정격 15A다. 전용 방화 언더레이먼트 'Protect FR'과 결합해 UL 790/ASTM E108 Class A 등급과 ASTM D3161 Class F 풍속 110mph 내풍성, FM 4473 Class 3 우박 내충격성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5년 출력 보증(1년차 98%, 연간 저하율 0.55% 이하)이 제공되며,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등재와 UL 3741 인증은 진행 중이다. 판매는 2026년 11월 1일 시작된다.

9월 29일

호주 2026년 상반기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치 사상 최대

호주 청정에너지위원회(CEC)의 '지붕형 태양광·저장장치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지붕형 태양광 180,878건이 설치돼 2025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설비용량은 1,894MW로 41% 늘어 반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에만 102,234건, 1,079MW가 설치돼 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으며, 연간 설치는 지난해 273,672건에서 다시 30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가정용 배터리는 상반기 276,011대, 8,691MWh가 설치돼 직전 반년(4,221MWh)의 두 배를 넘었고, 연방정부 가정용 배터리 환급 프로그램 시행 1년간 총 457,439대·12.9GWh가 설치됐다. 지붕형 태양광 100건당 배터리 153대가 설치돼 2025년 하반기 130대에서 늘었고, 상반기 발전 비중은 12.9%였다. CEC는 현 추세가 이어지면 국가전력시장(NEM) 내 지붕형 태양광이 2029-30년 40.3GW로 AEMO ISP Step Change 시나리오보다 약 4.5GW(13%) 높고, 소비자 배터리는 59.2GWh로 ISP 전망치 33GWh를 79%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9월 29일

통웨이솔라, 24.5% 효율 지붕형 모듈 TNC 2.0 FULLX G12R-48 출시

통웨이솔라(Tongwei Solar)가 1762*1134*30mm 규격의 48셀 지붕형 태양광 모듈 TNC 2.0 FULLX G12R-48을 출시했다. 자사 TNC 기술 플랫폼을 적용해 최대 출력 490W, 모듈 효율 24.5%를 제시했으며, 기존 TOPCon 모듈 대비 모듈당 30W 출력이 높다고 밝혔다. 자체 옌청 시험장 테스트 결과 기존 BC 모듈 대비 와트당 발전량이 평균 3.3% 높았고(등가 최대부하시간 447.56시간 대 433.27시간),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저일사 구간에서는 최대 12.32%까지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다. 독일 기준 시뮬레이션에서는 저일사 조건의 경사각 관련 손실이 TNC 0.38%, 기존 BC 모듈 0.96%였고, 40° 고정 경사에서 방위별 저일사 발전 손실은 각각 약 1.02~1.11%와 3.53~3.72%로 제시됐다. 회사는 오염도별 출력손실 비율이 경미 0.40%p, 중간 0.73%p, 심함 0.99%p 낮아졌다고 밝혔으며, 12모듈 표준 시스템 기준 초기 모듈 투자비가 400유로 이상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풀블랙과 블랙프레임 두 가지 옵션으로 공급된다.

9월 28일

테그로나, 지붕 사진으로 태양광 모듈 배치 계산하는 무료 소프트웨어 출시

독일 기업 테그로나(Tegrona)가 지붕 사진 위에서 태양광 설비 배치를 계획하는 무료 소프트웨어 '테그로나 라이트(Tegrona Lite)'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드론 사진, 지상에서 찍은 사진, 지붕 도면을 입력해 지붕면을 3~4개 점으로 지정하고 굴뚝·도머·천창·환기구 등 장애물 제외 구역을 설정한다. 지상 촬영 사진의 원근 왜곡은 지붕 기와 행렬이 평행하다는 점을 이용해 소실점을 찾아 보정하며, 프랑크푸르터 판네·호흘팔츠치겔 등 기와 규격을 선택해 픽셀과 실제 치수의 비율을 산출한다. 모듈 치수와 출력을 입력하면 세로·가로 또는 혼합 배치로 모듈을 자동 분배하고, 모듈 수량·총 설치용량·점유 면적·중간 및 말단 클램프 수를 갱신해 PDF 또는 PNG로 내보낸다. 모든 연산은 사용자 기기에서 수행되며 웹 버전은 브라우저 내에서 처리해 사진을 서버로 전송하지 않는다. 발전량 시뮬레이션, 음영 분석, 스트링 설계, 구조 검토 기능은 포함하지 않는다.

9월 26일

캘리포니아의 새 가상발전소, 주목할 만한가

미국 매체 Canary Media가 캘리포니아 청정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주간 뉴스레터 'California Wire'에서 주(州)의 최신 가상발전소(VPP) 사업을 다뤘다. 필자는 Jeff St. John이며,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수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된다. 이번 회차는 캘리포니아가 지붕형 태양광과 백업 배터리 등 분산자원을 아직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뉴스레터의 주제를 이어받았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공개되어 있어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참여 주체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3일

덴마크 DBI, 지붕형 태양광 화재시험 결과 공개… 시멘트 보드 효과 확인

덴마크 화재안전기술연구소(DBI)가 가연성 방수시트와 단열재 사이에 12mm 시멘트 결합 파티클보드(CPB)를 설치했을 때의 화재 확산 영향을 분석한 초기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은 독일 경질폼산업협회(IVH)와 유럽 EPS제조사협회(EUMEPS)가 발주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네덜란드 트벤테 세이프티 캠퍼스에서 총 7회 수행됐으며, Kiwa BDA가 시험을 진행했다. 7m×7m 지붕 구조물에 동서향 비고정식 태양광 어레이를 설치하고 15kW 가스버너를 10분간 점화원으로 사용했다. 1.8mm PVC 방수시트와 EPS 단열재 사이에 CPB를 넣은 4건의 시험 중 3건에서 자체 지속 화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았고, 나머지 1건은 높은 풍하중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구진은 CPB가 열을 흡수하는 히트싱크로 작용해 방수시트와 EPS 단열재 간 열전달을 줄인 것으로 분석했으며, EUMEPS 측은 이번 결과가 확정적 해법이 아니라 추가 시험과 기술 논의의 기초로 간주돼야 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지방정부에 지붕형 태양광 정책 이행 촉구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는 지방정부와 부처들이 지붕형 태양광 지원 정책 마련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며 이행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34개 성·시 중 박닌과 라이쩌우 두 곳만 정책을 채택했고, 하노이와 껀터 등 8곳은 이행계획조차 제출하지 않았으며, 17개 부처 중에서는 MOIT와 민족종교부 2곳만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6일 시행된 시행령 243호는 잉여 태양광 전력의 기본 판매 상한을 발전량의 20%에서 50%로 높이고, 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 사업자까지 직접전력거래계약(DPPA) 대상을 확대했으나, 베트남청정에너지협회 응우옌 쑤언 퀴 부회장은 8월 기준 세부 지침 부재로 신규 시행령에 따른 잉여전력 판매 실적이 없다고 밝혔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지붕형 태양광은 13만811개소·1만1200MWp 이상이며, 자가소비 규정으로 등록된 약 2만8254개소 중 잉여전력 판매 등록은 287개소(약 16.4MW)에 그쳤다. EVN의 하노이 및 북부 지역 사업소는 올해 계통연계 배터리 저장장치 120MW를 설치했으며, 이는 83개 변전소에 걸친 530MW/1,060MWh 구축 계획의 일부다.

9월 22일

스리랑카, 지붕형 태양광 상계거래 폐지하고 발전차액지원제로 전환

스리랑카 에너지부는 2026년 3월 5일 이후 계통에 연계되는 분산형 태양광 설비에 대해 기존 상계거래(net metering) 제도를 중단하고 Net Plus 방식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배전 사업자들에게 상계거래 방식의 신규 지붕형 태양광 연계와 기존 계약 연장을 거부하도록 지시했으며, Net Plus 신규 계약과 연장은 최대 12년으로 제한된다. 지붕형 태양광 설비는 배전 사업자가 발전량 등 데이터를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를 갖춰야 한다. 스리랑카 공공요금위원회(PUCSL)가 8월 25일 시행한 발전차액 요금은 설비 용량에 따라 kWh당 15.81루피(0.05달러)에서 23.11루피로, 10kW 이하는 23.11루피, 10kW 초과 40kW 이하는 19.15루피, 40kW 초과 250kW 이하는 17.11루피, 250kW 초과는 15.81루피가 적용되며 2027년 2월 24일까지 유효하다. 배터리 저장장치를 결합한 신규 지붕형 설비는 우선 급전 시간대에 최초 15년간 kWh당 45.53루피, 그 외 시간대에는 15.81루피를 받는다.

9월 22일

아프리카 지붕형 태양광 보급 현황 분석 – 3부

pv magazine은 아프리카가 대륙 중 연평균 수평면 일사량(GHI)이 가장 높지만 지붕형 태양광 보급률은 가장 낮다고 전했다. 대륙 단위 매핑 연구는 기존 설치량이 잠재량의 1% 미만이며, 기술적 활용 가능 지붕 면적은 약 6,000km2로 연간 2,000TWh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2025년 아프리카 전체 발전량의 두 배를 넘는 수치이며, 남아공·나이지리아·모로코·이집트·케냐 5개국이 전체 보급량의 약 85%를 차지한다. 케냐는 화력 IPP 전력을 최대 $0.23/kWh에 구매하고 에티오피아 수력은 약 $0.066/kWh에 수입하지만, 지붕형 설치량은 300MW 미만(1인당 5W, 호주 1인당 1,000W)에 머물러 있다. 2024년 도입된 케냐 상계거래 제도는 설비 1MW 이하, 5년간 총 100MW 한도이며 수출 전력에는 수출량의 50%에 해당하는 크레딧만 제공된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시흥 스틸랜드, 12.6MW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

경기도 시흥시 철강 유통 집적단지 스틸랜드가 12.6M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을 완료했다. 사업은 태양광 전문기업 에타솔라가 함께 진행했다. 스틸랜드와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시흥시, 시흥시의회,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사업 관계자, 입주기업 등을 초청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유휴공간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사업에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를 입주기업과 공유하는 '상생형 태양광' 방식으로 추진됐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모햇, 2년 만기 상품 '매월드림모햇2.0' 출시

태양광 투자 플랫폼 모햇이 2년(24개월) 만기 신규 상품 '매월드림모햇2.0'을 출시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기본 금리는 연 9%이며, 9월 한 달간 선착순 1000명에게는 가입 1년 차에 이벤트 금리 1.9%를 추가 지급해 최고 연 10.9%가 적용된다. 가입 22개월 이후부터 중도상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수익 재원은 조합원 차입금으로 구축한 전국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이며, AI 기반 자산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발전소 이상 징후를 원격 진단한다. 모햇은 누적 536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누적 이자 755억원을 전액 지급했다고 밝혔으며,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기업신용등급 BBB+, 기술평가 AA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9월 15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히트펌프·태양광 인허가 간소화 법안 2건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지난달 말 청정에너지 주택 설비의 인허가와 검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 2건을 통과시켰다. 적용 대상은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배터리, 히트펌프 및 히트펌프 온수기다. 법안이 시행되면 해당 설비의 설치 절차와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제시됐다. 원문에는 법안의 최종 서명 여부와 시행 시점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14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딥리뉴어블스,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우수상·환경특별상 수상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딥리뉴어블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KAIST가 주관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에서 우수상과 환경특별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솔라리스는 공장·창고 등 기존 건물의 유휴 지붕을 초기 투자 없이 태양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로, 전기 구독형·발전소 렌탈형·지붕 임대형 상품을 제공하고 사업성 분석부터 인허가·시공·운영·유지보수까지 담당한다. 회사는 사업 과정을 표준화해 통상 1년 이상 걸리던 준공 기간을 약 7개월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 후 첫해 매출은 23억원이며, 현재까지 지붕형 태양광 3,700개소(440MW)를 검토하고 45개소(15MW)는 계약·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운영 중인 발전소는 18개소(4.6MW)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이치에너지, 지붕 태양광 플랫폼으로 구축·자본·운영 연결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공장·물류창고·축사 등 유휴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구조를 소개했다. 회사는 설계 단계를 AI로 대체하고 자재 조달은 플랫폼 구매력으로 처리하는 '노 엔지니어링' 방식을 적용해, 지역 시공 파트너가 설계·조달 부담 없이 시공에 투입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지붕 발굴과 입지 평가부터 규격화 패키지 '솔라키트' 설치까지 처리하는 플랫폼 '솔라쉐어',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를 운영 중이다. 협동조합형 투자 플랫폼 '모햇'은 개인이 소액으로 참여해 출자금을 전국 지붕 발전소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회사는 모햇(자본)-솔라쉐어(공급)-솔라온케어(운영)-RE100(판매)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7일

태양광·풍력Carbon Brief

영국, 2026년 여름 태양광 발전 8.8TWh로 역대 최고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그레이트브리튼 기준)의 2026년 6~8월 태양광 발전량은 8.8TWh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7월에는 월간 최고인 3.3TWh를 발전해 해당 월 전체 전력수요의 15%를 충당했고, 8월 말 기준 2026년 누적 발전량은 17TWh로 전년 동기 대비 13% 많았다. 기상청(Met Office)은 이번 여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자 여섯 번째로 일조량이 많은 여름(일조시간 620시간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 통계 기준 2025년 3분기 태양광 설비용량은 21GW로 전년 대비 3GW(18%) 늘었고, 셰필드대학 집계로는 현재 약 24GW다. 다만 30분 단위 최대 출력 기록은 2026년 4월 23일에 세워진 값이 유지됐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