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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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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DCEM, 개폐·차단 통합 단로기로 국내 철도 전력시장 진출

마스터그리드(MasterGrid) 그룹 소속 프랑스 SDCEM이 전철전력 설비용 옥외 요동식 단로기 'SBR(Outdoor Rocking Disconnector Switch)'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소개됐으며, 차단기와 단로기 기능을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방식이다. 교류(AC) 전철화가 적용된 도시철도·일반철도·고속철도의 3kV·25kV·50kV(2×25kV) 급전계통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SDCEM은 차단기와 단로기를 별도로 구성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통합 설계를 통해 설계·시공·운영 단계의 복잡도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요소로는 진공 차단 구성과 아크 제어 기술을 제시했다.

10월 1일

국가철도공단, 경인선 노후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착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9일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안 전철변전소 등 경인선 급전설비는 약 30년간 운영되며 노후화와 성능 저하가 진행됐다. 공단은 주변압기 용량을 기존 60MVA에서 90MVA로 50% 확대하고, 주안 변전소 등 기존 급전설비 4개소를 철거한 뒤 인천 변전소 등 4개소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 절연가스를 드라이에어(Dry-Air)로 대체한 170kV 가스절연개폐기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등 향후 개통 예정 노선에도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열차 운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