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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디앨, 새만금에 액화수소·LNG 초저온 공장 준공

LPG·LNG·수소 운송 특장차와 저장탱크를 생산하는 디앨(주)가 10월 22일 새만금 국가산단 1공구 1만348평(약 3만4000㎡) 부지에서 액화수소·LNG·고순도 LCO₂ 등 초저온 전문 생산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새만금 공장은 액화수소 및 초저온탱크 기준 연간 120대 생산 능력을 갖췄고, 생산공간·사무검사동·도장 및 A/S동 등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15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디앨은 2022년 10월 부지를 확보하고 2025년 10월 착공해 1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경기도 화성공장은 고압가스·BCT·LPG 중심 특장차 제조를 담당하고, 새만금 공장은 수소·LNG 충전소와 초저온 저장탱크, 탱크 트레일러에 특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국내 최초 3톤급 액화수소 트레일러 2기와 저장탱크 5기를 수주해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