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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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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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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그린워싱 규제 본격 시행, 기존 제품 포장재·광고물도 대상

유럽연합(EU)이 근거 없는 '친환경', '에코', '지속가능' 등의 광고 표현과 탄소상쇄를 근거로 한 제품의 탄소중립 주장을 제한하는 규제를 본격 시행했다. 기존에 제작한 제품의 포장재와 광고물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어 유럽에 소비재를 수출하는 기업의 대응이 필요해졌다고 16일(현지시각) ESG뉴스가 전했다. 영국 광고기준청(ASA)은 러브홀리데이즈(Loveholidays) 등 여행 플랫폼이 구체적 근거 없이 호텔을 친환경으로 묘사한 광고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 중대한 국경 간 위반에 대해서는 관련 회원국의 연간 기준을 적용한 제재가 언급됐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