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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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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2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원광전력, 잔지바르 대통령과 태양광·ESS 협력 논의

광주·전남 지역 전력·신재생에너지 기업 원광전력은 지난 10월 28일 전남 여수 소노호텔에서 후세인 알리 음위니 탄자니아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과 만나 전력 인프라 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원광전력이 전남테크노파크의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으로 여수섬박람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음위니 대통령은 잔지바르의 전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 전력 생산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송배전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광전력은 태양광 발전설비와 ESS,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송배전 시스템 등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도서지역용 태양광·ESS 융합형 독립 전력공급 시스템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후속 조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원광전력은 절차가 마무리되면 기술진을 현지에 파견해 전력 수요와 설비 운영 현황,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능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탄자니아, 420억달러 LNG 개발사업 계약 임박

카미스 무사 오마르 탄자니아 재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총 420억달러 규모의 LNG 개발사업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향후 수개월 내 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영국 셸이 주도하며 약 47.13조 입방피트(Tcf)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 개발을 추진한다. 엑손모빌, 파빌리온 에너지, 메드코 에네르기, 국영 탄자니아석유개발공사도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된 LNG는 대부분 수출하고 일부는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당초 올해 6월 이전 체결이 기대됐으나 일정이 지연됐고, 에퀴노르와 셸은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오마르 장관은 2030년까지 발전설비 용량을 약 8000MW로 두 배 늘리고 정부가 청정에너지원으로 분류하는 수력·태양광·풍력·천연가스 비중을 약 7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함께 밝혔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