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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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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제조

3건 · 전체 뉴스

미국 태양광 제조사 22곳, 첫 국내 등급 피라미드에 포함

Terawatt PV Research가 미국 국내 태양광 제조업에 집중한 분기 보고서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를 발표했다. 2026년 3분기 등급 피라미드에는 22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생산량과 제조 설비투자(capex)를 기준으로 한 새로운 방법론이 적용됐다. First Solar가 유일한 AAA 등급을 받았고, A 등급 이상은 총 6개사다. AAA·AA·A 등급은 밸류체인의 두 단계 이상에서 실제 생산 중이거나 설비투자 마무리 단계인 기업들로 구성되며, B·C 등급은 셀의 ES Foundry·Suniva, 모듈의 SEG Solar·Illuminate·Waaree Energies처럼 실리콘 밸류체인의 한 단계에 집중한 기업들이다. 보고서는 이 22개사가 미국 생산량과 제조 capex의 9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9월 22~2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첫 Solar Manufacturing USA 2026 행사와 맞물려 공개됐다.

9월 29일

미드서머-인도네시아 메탈로지카, CIGS 박막 태양광 공장 건설 계약

스웨덴 박막 태양광 장비업체 Midsummer AB와 인도네시아 산업그룹 PT Metalogika Rekayasa Sistem이 인도네시아에 플렉시블 CIGS 태양전지·모듈 제조시설을 설립하는 구속력 있는 투자·산업화 협약을 체결했다. Metalogika는 연산 20MW 규모로 시작해 최대 연 200MW까지 확장 가능한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생산 물량은 인도네시아 내수와 수출에 공급된다. Midsummer는 자사 DUO 박막 생산 시스템을 포함한 제조 장비와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합작법인 소수 지분을 취득하며,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 이후 지배구조 조건 확정, 인도네시아 규제 승인 및 인센티브, 프로젝트 파이낸싱, 장비·기술 계약 확정을 거쳐 장비를 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dsummer는 이달 초 스웨덴 내 자체 200MW 공장 계획을 철회하고 EU 보조금을 받지 않기로 했으며, 이는 자체 제조보다 장비 판매와 파트너 주도 공장의 소수 지분에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9월 10일

아프리카 태양광 패널 제조능력, 올해 3.5GW 도달 전망

싱크탱크 Ember가 Africa Tech Futures Lab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태양광 패널 제조능력은 올해 4배로 증가해 3.5GW에 이를 전망이다. 이집트 2GW와 탄자니아 약 500MW 설비가 가동에 들어가고, 모로코·남아공·알제리·튀니지·나이지리아·케냐 등 6개국의 제조능력이 약 1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이집트와 탄자니아의 신규 설비가 주로 미국 수출을 겨냥하고 있으며, 현재 아프리카에 설치되는 패널의 최대 94%가 중국산 수입품이라고 밝혔다. Ember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6월까지 2년 6개월간 중국은 아프리카로 PV 셀 19GW, 웨이퍼 9GW를 수출한 반면 같은 기간 아프리카의 패널 생산량은 2.7GW에 그쳤다. 보고서는 올해 아프리카에 기록적인 17GW의 태양광이 설치되고, 2023~2025년 추가된 26GW 중 20GW가 분산형 태양광이었다고 집계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