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안전심사 수요 증가…원안위 전담인력 7명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SMR 안전규제 조직·전문인력 현황을 공개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원안위에서 SMR 안전규제를 담당하는 인력은 7명이며, 해당 조직은 1개 과 규모의 임시조직으로 존속 기한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올해 혁신형 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가 시작됐고, 내년에는 비경수형 등 3개 노형에 대한 사전검토가 예상된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최소한 1개 국 정도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답변했으며, 원안위가 구상하는 전담조직은 3개 과와 1개 팀을 갖춘 33명 규모다.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