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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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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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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 수배전반 26면 교체 완료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노후 수배전반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1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변전실의 노후 수배전반 26면을 전면 교체했다. 수배전반은 특고압(22.9kV) 전기를 각 설비에 변환·공급하는 시설로, 기존 설비는 2007년 교체 이후 부식성 가스로 인한 노후화가 진행돼 안전진단 권고에 따라 교체가 추진됐다. 공사 기간에는 하수처리 중단을 막기 위해 임시발전기로 주요 공정에 전력을 공급했고, 청주자원순환 수소충전소 등 유관 시설과 사전 정전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노후 전기 시설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10월 3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하수처리시설 용량 초과 6년간 334건…18곳은 6년 연속 과부하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이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가동률이 100%를 초과한 사례는 33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61건, 2022년 52건, 2023년 65건, 2024년 62건, 2025년 57건이며 올해 상반기에만 37건이 발생했다. 관할별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116건(34.7%)으로 가장 많았고, 금강유역환경청 70건, 대구지방환경청 38건 순이었다. 가동률 120%를 초과한 사례는 같은 기간 53건이었으며, 18개 시설은 6년 연속 가동률 100%를 넘겼다. 거창하수처리장은 2021년 171.3%, 2022년 160.3%를 기록한 뒤 2025년 124.9%, 올해 상반기 117.0%로 나타났다. 자료에는 334건 중 방류수 수질기준 위반 시설 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