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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진·화재·산불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 정선군이 지난 23일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훈련은 고한읍 일원에서 지진이 발생해 스키하우스 내 낙하물과 배전반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나고, 강풍으로 인근 산림까지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정선소방서와 정선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강원랜드, 민간단체, 군 협업부서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이용객 대피, 인명 구조·구급,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화재·산불 진화, 교통 통제,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과 수습·복구 등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국민체험단 5명도 참여해 진행 과정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평가했다.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