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리트 주관 기축 공동주택 에너지 연구단, 3차년도 실증 성과 발표
에너지IT 기업 헤리트가 주관하는 '기축 공동주택 에너지 연구단'이 10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3차년도까지의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실증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었다. 이 발표회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의 특별세션으로 마련됐다.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원으로 인지적 에너지효율 제어 기반의 공동주택 최적운영 에너지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거주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무자각·무구속' 자율제어로 세대부 에너지 15%, 공용부 에너지 10% 절감을 제시했다. 연구단은 3년간 기축 공동주택의 기존 설비를 활용해 세대 내부와 단지 공용시설의 에너지 사용을 AI로 통합 관리·제어하는 플랫폼을 개발했고, 올해 실증단지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 중이다. 참여기관 연구진은 융합DR, 유연성 자원 수배전 최적화, 태양광 잉여전력 공유 등 플랫폼 기반 에너지 서비스와 재실 패턴·선호온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