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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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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32건 · 전체 뉴스

LS전선·효성중공업, 호실적 속 노사 갈등 격화

LS전선과 효성중공업이 호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임금·성과급 보상과 부당노동행위를 둘러싼 노사 이견이 커지고 있다. LS전선은 1989년 이후 유지해온 무분규 기록이 깨졌으며, 노조는 기본급 6.5% 인상과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을, 사측은 기본급 4% 인상과 성과급 85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임단협 과정에서 노조 집행부 임금 삭감, 노조 전임자 임금 조정, 사퇴 종용 등의 의혹이 제기돼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했고, 고소·징계 건수도 다수 발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겠다고 밝혔고, 수사 결과에 따라 특별근로감독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11시간 전

효성중공업 3분기 매출 1조7406억원, 영업이익 2435억원

효성중공업이 10월 30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조7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7%, 전기 대비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35억원으로 전년 동기(2198억원) 대비 10.7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보다는 7.88% 감소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약 3000억~3200억원대)를 소폭 밑도는 수치로, 일부 운송 차질과 건설 부문의 일회성 비용 반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이익은 2263억원으로 전기 대비 31.77% 증가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손익 개선과 영업외 손익 요인이 반영됐다. 기사에서는 전력기기 부문 출하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풀이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강원풍력 1단계 리파워링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8일 강원도 평창군 강원풍력발전 신사옥에서 '강원풍력발전 1단계 리파워링 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강원풍력발전은 2006년 98MW(2MW×49기) 규모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1세대 풍력발전단지다. 설비 노후화 해소를 위해 2024년 7월 리파워링 공사에 착수했고, 2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준공검사와 설비 인수를 완료했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담당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 조현준 회장 3대 실천 원칙 발표

효성그룹은 10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과 실천 원칙을 발표했다. 조현준 회장은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전쟁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악착같은 효성', '치밀한 효성', '신뢰의 효성' 등 3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효성HICO)의 제이슨 닐 법인장이 수상했으며 상금 1억원이 수여됐다. 닐 법인장은 북미 기업 콴타(Quanta)와의 협업으로 현지 차단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 수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올해 6월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설립해 최대 800kV급 차단기의 미국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했으며,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25~2026년 직·간접 수주 합산 17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국내 최초 풍력 리파워링 '강원풍력 1단계'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8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강원풍력발전 1단계 리파워링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강원풍력발전은 2006년 98MW(2MW×49기) 규모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발전단지로, 2024년 7월 리파워링 공사에 착수해 27개월 공사 후 올해 10월 준공검사와 설비 인수를 완료했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기존 2MW급 15기(30MW)를 철거하고 4.3MW급 21기(90.3MW)를 설치해 동일 부지 내 발전 용량을 기존 대비 3배로 확충했다. 생산 전력은 국내 RE100 이행 기업에 전량 직접 판매된다. 강원풍력발전은 총 3단계로 리파워링을 진행할 계획이며, 전 구간 완료 시 200MW 이상 규모가 될 예정이다.

10월 29일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 초고압 전력기기·첨단소재 전략 제시

효성그룹은 10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효성은 1966년 설립된 동양나이론을 모태로 하며, 현재 30여 개국에서 100여 개의 제조·무역 법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지정학적 리스크,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을 경영 환경 요인으로 언급하며 '악착같은 효성', '치밀한 효성', '신뢰의 효성' 세 가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효성HICO)의 제이슨 닐 법인장이 수상했으며 상금은 1억원이다. 효성HICO는 올해 6월 콴타(Quanta) 자회사와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설립해 최대 800kV급 차단기의 미국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했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직간접 수주를 합쳐 17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중부발전, 강원풍력 1단계 리파워링 준공…30MW 철거·90.3MW 설치

한국중부발전은 10월 28일 강원도 평창군 강원풍력발전 신사옥에서 '강원풍력발전 1단계 리파워링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풍력발전은 2006년 98MW(2MW×49기) 규모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단지로, 2024년 7월 리파워링 공사에 착수해 27개월간 공사를 거쳐 이달 준공검사와 설비 인수를 마쳤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기존 2MW급 15기(30MW)를 철거하고 4.3MW급 21기(90.3MW)를 설치했다. 생산 전력은 국내 RE100 이행 기업에 전량 직접 판매된다. 강원풍력발전은 총 3단계에 걸쳐 노후 설비를 교체할 예정이며, 전체 사업 완료 시 발전용량은 200MW 이상이 된다.

10월 29일

효성중공업, 2GW급 전압형 HVDC 내년까지 국산화 완료 계획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재군 한전 계통부사장 등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열었다. 회사는 기존 200MW급 HVDC 실증사업에서 검증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어시스템, 컨버터 밸브, 변압기 성능을 개선해 내년까지 2GW급 전압형 HVDC 주요 기술 국산화를 마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의 서브모듈 개발은 완료했고, 현재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과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 구축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요 기자재 제작과 성능시험을 거쳐 2030년 서해안 HVDC 현장에 초도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우태희 대표이사는 지난 9월 국산화 기술평가에서 밸브·제어기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연말 공동개발 협약과 특수목적법인 구성 등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서해안 2GW급 HVDC 핵심기술 2027년 국산화 목표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기업으로 지난 9월 선정됐다. 회사는 기존 200MW급 실증사업 기술을 기반으로 2GW급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 서브모듈 개발을 완료했고,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과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 구축을 진행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3일

효성중공업, 2GW급 HVDC 설계 핵심 알고리즘 개발 완료

효성중공업이 2GW급 HVDC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컨버터 밸브의 핵심 부품인 서브모듈 개발도 완료했으며, 서해안 HVDC 사업용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26회 효성중공업 TIF(Technology Innovation Forum)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인도 Resonia Ltd와 스페인 카탈루냐 공과대학(UPC) 전문가가 인도 HVDC 사업 추진 경험과 유럽 전력계통의 HVDC 적용 동향을 소개했다.

10월 23일

효성중공업, 서해안 2GW급 HVDC 국산화 점검회 개최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으며, 정부·산업계·학계 및 유관 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효성중공업은 한전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기존 200MW급 HVDC 실증사업에서 검증한 기술을 바탕으로 2GW급 전압형 HVDC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 서브모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을 진행 중이며, 제어시스템 성능 검증용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도 구축했다. 회사는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 구축을 위한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중공업, 초고압 전력설비 2배 증설 추진

효성중공업이 창원과 미국 사업장에서 초고압 전력설비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리는 증설을 추진하며, 변압기와 차단기를 함께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48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950TWh로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대기 기간은 평균 5년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약 2년이 걸리는 반면 변압기·개폐기 등 핵심 설비의 납기는 최대 4년이 소요되며, 시장 공급 부족률은 30% 수준으로 제시됐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생산능력 2배 확대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kV·550kV·800kV급 수출용 초고압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이번 증설로 창원공장의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됐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 대응을 투자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수출 전용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에 약 1만 8996㎡ 규모의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420kV, 550kV, 800kV급 수출용 초고압차단기를 전담 생산하며, 이로써 창원공장의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배로 확대됐다. 기존 차단기 공장은 내수용 중심으로 재편해 생산체계를 이원화했고, 부품 생산부터 조립·시험·출하까지 한곳에서 수행하는 양산체계를 구축했다. 핵심 부품인 절연물 생산능력도 기존보다 약 2배 늘렸다. 회사는 2024년 차단기 누적 생산 실적 10조원을 돌파했으며, 미국에서는 지난 6월 콴타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 총 3억달러(약 440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경남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공장을 준공했다. 16일 준공식에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 허성무·김종양 국회의원, 강상희 전기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새 공장은 1만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이로써 창원공장 전체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배로 늘어났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차단기 공장을 내수기종 중심으로 재편하고, 새 공장이 수출용 420kV 이상 제품을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중공업,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16일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약 1만 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기존 차단기 공장은 내수기종 중심으로 재편해 생산체계를 이원화했으며,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와 핵심 부품인 절연물 생산능력은 각각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됐다. 회사는 2024년 차단기 누적 생산 실적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6월 미국 콴타와 합작법인을 설립했고, 미국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는 현재까지 총 3억 달러(약 4400억 원)를 투자했다.

10월 16일

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경남 창원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약 1만 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등 해외 수출용 초고압차단기 생산을 전담한다. 기존 창원 공장은 내수 기종 중심으로 재편해 수출·내수 이원화 생산 체제를 갖췄으며, 부품 생산부터 조립·시험·출하까지 처리하는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은 차단기 핵심 부품인 절연물을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 생산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중공업, 2GW급 HVDC 성능검증 설비(HILS) 구축 완료

효성중공업은 경기도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 내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HILS는 실제 HVDC 제어기에 가상의 2GW급 컨버터 밸브와 전력망을 연결해 실제 계통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어시스템의 대응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2GW급 대용량 시스템의 검증 시나리오가 기존 200MW급 대비 2~3배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양주변전소에 설치된 200MW급 전압형 HVDC 운영·검증 경험을 이번 시험환경 구축에 활용했으며, 설계·설치·시험·운영 전 과정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이를 통해 GW급 국산 HVDC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여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8일

효성중공업, 과천연구소에 2GW급 HVDC 성능검증 설비 구축

효성중공업은 경기도 과천시 중공업연구소에 국내기업 최초로 2GW급 HVDC 성능검증 설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를 실제 계통과 유사한 환경에서 검증하는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으로, 실제 제어기에 가상의 2GW급 컨버터 밸브와 전력망을 연결해 시험한다. 회사는 2GW급 시스템의 검증 시나리오가 기존 200MW급 대비 2~3배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은 2012년 제주 20MW급 전압형 HVDC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기술을 개발해 2024년 양주변전소에 200MW급 컨버터 밸브와 제어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해 왔으며, 지난 9월 한전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설비를 토대로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8일

효성중공업, 국내 첫 GW급 HVDC 성능 검증설비(HILS) 구축

효성중공업은 경기도 과천 중공업연구소 내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계통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HILS는 실물 HVDC 제어기에 가상의 2GW급 컨버터 밸브와 전력망을 연결해 실제와 유사한 운전 환경을 모사하는 사전 검증 설비다. HVDC는 송전 용량이 증가할수록 제어 메커니즘과 계통 변수가 늘어나며, 2GW급 전력망은 기존 200MW급 소규모 실증 대비 검증 대상 비상·고장 시나리오가 최소 2~3배 이상 확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 전력망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극단적 고장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다. 전압형 대용량 HVDC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독자 제어·시뮬레이션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사례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정부, 서해안 HVDC 적기 준공·기술 국산화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 사업의 적기 준공과 국내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전기기 제조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핵심 설비인 전압형 변환용 변압기 개발 국책연구과제에는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설계를 진행 중이며,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사로는 지난 8월 말 효성중공업이 선정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압형 HVDC 기술개발 추진현황과 위험요소 대응방안, 서해안 HVDC 사업의 단계별 공정 최적화, 멀티벤더 설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내 기술 표준화 방안, 실증사업 연계방안이 논의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2030년까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를 구축하고 기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이호현 기후차관, 효성중공업 미국 전력기기 생산 현장 방문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캐논스버그에 있는 효성중공업의 초고압차단기 합작법인(HYOSUNG HICO BREAKER, LLC)을 방문해 현지 생산 현황을 확인했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AI 산업 성장,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장, 노후 전력망 교체, 재생에너지 연계 수요 증가로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현지화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평균 15% 증가하고, 이에 따른 신규 전력 인프라 투자 규모가 약 500억달러(약 6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효성중공업은 2020년 인수한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기반으로 미국 내 생산 역량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 7월에는 콴타서비스와 함께 펜실베이니아주에 초고압차단기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9월 1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실증사업 참여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의 성능과 안정적 운전을 좌우하는 설비다. 효성중공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활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한다.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9월 17일

한국투자증권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 지속"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초고압 변압기 업체의 수주 성장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며 전력기기 업종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장남현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효성중공업이 최근 공시한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 두 건이 모두 하이퍼스케일러가 발주한 물량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BTM(자가전력) 방식의 온사이트 발전원을 병행해 초기 전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필요한 계통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송전망 및 변전소 증설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9월 16일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미국 변압기 반덤핑 판정에 소송 제기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미국 정부로부터 각각 4.3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은 데 대해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상무부는 연방관보를 통해 60MVA 이상 유입식 변압기 반덤핑 12차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를 공개했으며, 이번 판정에서 두 기업에만 4.32%의 관세가 부과됐다. 12차 연례재심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의 대미 수출실적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2월 예비판정에서는 LS일렉트릭 16.87%, 효성중공업 4.32%의 덤핑률이 산정됐고, 조사 대상이었던 HD현대일렉트릭과 일진전기는 0%로 산정됐다. 상무부는 예비결과 당시 개별 조사 대상 두 기업의 예비 가중평균 덤핑 마진이 0.00%로 산정돼 미선정 기업에는 기존 추정 마진을 유지했으나, 최종결과에서는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에 4.32%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미국 빅테크 2곳서 초고압변압기 3865억원 수주

효성중공업은 미국 빅테크 기업 2곳과 총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9월 한 달 동안 이뤄진 것으로, 계약 중 2200억원 규모는 765kV 초고압변압기다. 수주한 제품은 미국 남부와 북부 지역에 신규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현지 생산체제와 전력 안정화 솔루션을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5일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과제, 올 연말 설계역량 중간점검

지난해 9월 착수된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과제의 참여 기업 설계역량을 점검하는 중간 평가가 올해 연말쯤 이뤄질 전망이다. 총 28개월 과제 기간의 반환점에 해당하는 시점이다. 과제 관계자는 착수 후 4개월간 기술현황 조사와 설계 쟁점 파악을 진행했고, 올해 목표는 설계역량 확보, 2027년 목표는 제작 역량 확보라고 설명했다. 과제에는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중간 점검에서는 독자적인 설계 레이아웃과 설계기준 완성 여부, 한전의 기술규격 및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이 정한 전력망 안정성 기준 반영 여부, 2027년 제작 단계 진입을 위한 기술적 준비 완료 여부 등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4일

효성중공업, 한전 HVDC 밸브·제어기 국산화 사업자 선정

2030년 1단계(새만금~서화성 구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서 효성중공업이 변환시스템 통합자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전은 지난 7월 밸브·제어기 분야 국산화 참여 희망 기업을 공모해 최종 사업자로 효성중공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력 및 국산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술 확보 및 국산화 방안, 사업 수행계획 등을 평가했으며, 효성중공업은 MW급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GW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효성중공업은 2024년 200MW급 전압형 HVDC(VSC-HVDC) 실증에 성공한 뒤 상용화 실적을 확보했고, 한전 계통에 연계해 변환밸브 스위칭 동작과 하드웨어 제어 알고리즘, 응답 특성을 검증했다. HVDC에서 변환밸브는 초고속 스위칭과 전력변환을, 제어기는 마이크로초 단위의 정밀 제어 및 계통보호를 담당하는 핵심설비다.

9월 11일

한전, 새만금-서화성 HVDC에 국산 밸브·제어기·변압기 적용

한국전력은 대용량 전압형 HVDC의 핵심 설비인 밸브·제어기와 변환용 변압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7월 밸브·제어기 국산화 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하고 8월 31일 기술 확보 방안과 사업 수행계획 등을 평가해 효성중공업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MW급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GW급 전압형 HVDC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변환용 변압기 분야에는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2025년 9월부터 국책연구과제를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HVDC 핵심 기자재 공급시장은 히타치에너지, 지멘스에너지, GE버노바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한전은 국산 기자재를 실제 송전사업에 적용해 실계통 운전 데이터를 확보할 방침이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 국산화·실증 추진

한국전력은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밸브·제어기 등 주요 기자재는 히타치, 지멘스, GE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공급하고 있다. 밸브·제어기 분야는 7월 공모와 8월 31일 평가를 거쳐 효성중공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변환용 변압기 분야는 2025년 9월부터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국내 4개 기업이 국책연구과제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전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자재를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한전은 기술 개발부터 실증, 수출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모델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중공업,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영업이익 2643억원 기록

효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업계에 따라 전해졌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 미국에서는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20년 미국 멤피스 공장을 인수해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네덜란드에 유럽 R&D 센터 설립

효성중공업이 지난해 10월 네덜란드 아른험에 첫 글로벌 연구거점인 '유럽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유럽의 환경 규제 강화와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고객 요구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 R&D 센터는 SF₆(육불화황) 규제에 대응한 SF₆-Free GIS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유럽 전력시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전력기술을 앞세워 현지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