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 수배전반 26면 교체 완료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노후 수배전반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1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변전실의 노후 수배전반 26면을 전면 교체했다. 수배전반은 특고압(22.9kV) 전기를 각 설비에 변환·공급하는 시설로, 기존 설비는 2007년 교체 이후 부식성 가스로 인한 노후화가 진행돼 안전진단 권고에 따라 교체가 추진됐다. 공사 기간에는 하수처리 중단을 막기 위해 임시발전기로 주요 공정에 전력을 공급했고, 청주자원순환 수소충전소 등 유관 시설과 사전 정전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노후 전기 시설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