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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팩토리 가전 분야 선정… 국비 63억원 확보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담하는 'AI팩토리' 공모사업에 가전 분야로 선정돼 국비 6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LG전자가 공동으로 발굴했으며, 도내 제조기업 오성사와 사이언스를 대상으로 가전 제조공정 자율화를 실증한다. 스타일러와 산업용 에어컨 등 다품종 가전제품 공급망의 제조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공정별 지능형 에이전트와 복수의 자율이동로봇(AMR)을 함께 제어하는 '자율제조·물류 통합솔루션'을 개발한다. 실증 목표는 수요기업의 기존 대비 생산성 30% 이상 향상, 불량률 30% 이상 감소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검품 공정도 포함된다. AI팩토리는 산업부가 2024년부터 추진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에 기반하며, 경남도의 연도별 국비 확보 실적은 2024년 2개 과제 145억원, 2025년 3개 과제 151억원, 2026년 2개 과제 145억원으로 총 7개 과제 441억원이다.

10월 21일

산업부, 제조업 AI 전환 'M.AX' 지역 확산 착수…경남서 첫 컨퍼런스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경남 창원에서 '제1회 M.AX(제조업 AI 대전환)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켜 AI팩토리, AI반도체, AI로봇 등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AI 활용 기반을 구축해왔다. 대표 사업인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는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돼 생산성 30% 개선과 불량률 15% 감소 등의 성과가 제시됐다. 컨퍼런스에서는 LG전자와 삼현이 제조 데이터 통합 및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고, 전문기관·AI 공급기업이 참여하는 1대1 현장 상담창구가 운영됐다. 산업부는 풀스택 AI팩토리, 제조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2027년 신규사업을 안내했으며,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9월 11일

산업부, 창원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 개최

산업통상부는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이후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 AI 확산을 추진해 왔으며,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적용 사례 소개와 함께 전문기관·AI 공급기업이 참여하는 1대1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지역 제조기업의 애로사항 진단과 기술매칭을 진행했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풀스택 AI팩토리 및 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제조 암묵지 활용 AI 솔루션 개발, M.AX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 등 신규사업도 안내됐으며,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LG전자는 가전 판금 제조공정의 AI 적용 사례를, 삼현은 생산·품질·물류 데이터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