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ALMM

5건 · 전체 뉴스

인도 PV 제조, 모듈 233GW vs 수요 30~40GW 불균형 국면

pv magazine은 인도의 태양광 모듈 제조능력이 2026년 6월 기준 약 233GW에 달한 반면 연간 국내 수요는 30~40GW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다수 생산라인의 가동률은 35~40% 수준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에 필요하다고 통상 간주되는 50~65%를 밑돌며 추가로 135GW가 계획 또는 건설 중이다. Hexa Climate의 Dilip Mehta는 현재 모듈 능력이 셀 능력의 약 7배, 잉곳·웨이퍼 능력의 약 116배라고 밝혔다. 국내부품사용요건인 ALMM은 2021년부터 모듈에 적용됐고 2026년 6월 셀로 확대됐으며, 웨이퍼·잉곳 확대는 2028년으로 예정돼 있다. 웨이퍼 ALMM 목록은 공통 소유관계가 없는 독립 제조시설 3곳 이상이 가동하고 합산 연간 능력이 최소 15GW(잉곳 능력도 동등 수준)에 이를 때 발표된다고 Mehta는 설명했다.

10월 31일

인도 PV, 모듈은 과잉·셀은 부족…ALMM-II 시행

인도의 두 번째 승인 모델·제조업체 목록(ALMM-II)이 2026년 6월 1일 발효되면서, 정부 지원 태양광 설비에 적용되는 국산화 요건이 모듈에서 셀까지 확대됐다. 2025년 말 기준 ALMM-I 하에서 승인된 국내 모듈 생산능력은 약 144.8GW였고, ALMM-II 하의 셀 생산능력은 23.7GW로 승인 모듈 용량의 16% 수준이었다. 2026년 8월 기준 승인 모듈 용량은 약 217GW, 승인 셀 용량은 약 36GW로 집계됐다. InfoLink는 인도의 태양광 수요를 2026년 43~49GW, 2027년 47~55GW로 전망했으며, 국내 셀 공급은 2027년 중반 신규 설비가 가동되기 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2028년 6월 1일부터는 ALMM-III가 웨이퍼와 잉곳까지 요건을 확대할 예정이다.

10월 16일

인도, 2026년 상반기 모듈 50.6GW·셀 9.7GW 생산능력 추가

Mercom India 보고서 'State of Solar PV Manufacturing in India 1H 2026'에 따르면 인도는 2026년 상반기에 태양광 모듈 50.6GW와 셀 9.7GW의 생산능력을 추가했다. 2026년 6월 기준 누적 모듈 생산능력은 261.7GW, 셀 생산능력은 36.6GW이며 ALMM List-I 등재 모듈 용량은 225.5GW, List-II 등재 셀 용량은 약 35.5GW다. Mercom Capital Group의 Raj Prabhu CEO는 모듈 용량은 빠르게 늘었으나 셀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ALMM 적합 모듈의 가격 상승과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별로는 TOPCon이 ALMM 등재 모듈 용량의 80%, 모노 PERC/TOPCon 11%, 모노 PERC 4%, HJT 3%, 박막 2%를 차지했다. 구자라트주가 누적 모듈 용량의 약 45%와 연간 셀 생산능력의 37%를 차지했고, 라자스탄 26.1GW·타밀나두 23.4GW가 뒤를 이었다.

9월 25일

웹솔, 인도 서벵골에 4GW 태양전지·모듈 공장 부지 확보

인도 웹솔에너지시스템(Websol Energy System Ltd)이 서벵골주 팔타 산업단지에 21.9헥타르 부지를 확보했다. 신규 공장은 연간 태양전지 4GW, 모듈 4GW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각 2GW 규모의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회사는 서벵골 팔타 경제특구(SEZ)에서 이미 연 1.2GW 태양전지, 550MW 모듈 생산설비를 운영 중이며, 생산라인은 210mm 웨이퍼까지 처리한다. 웹솔은 국내부품사용요건(DCR) 준수를 원하는 모듈 제조사를 포함해 주로 인도 시장에 셀을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 태양광 셀 ALMM(승인 모델·제조사 목록)에 등재돼 있다. 산자나 카이탄 전무는 부지 배정 이후 착공·시운전·생산 단계로 넘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

인도 태양광 모듈 과잉 설비, 업스트림은 지연

인도의 재생에너지와 대형 수력을 합한 발전설비는 2014년 3월 이후 연평균 약 12% 증가해 2026년 8월 기준 296GW로 전체 발전설비의 약 53%를 차지했으며, 태양광은 3GW 미만에서 168GW로 늘었다. 태양광 모듈 제조능력은 2022년 20GW 미만에서 2026년 8월 217GW로 확대됐으나, 구형 기술과 저출력 모듈 설비 탓에 가동 가능 능력은 이보다 낮고, 그럼에도 연간 생산량은 연간 설치 전망치 55~60GWdc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셀에 대한 ALMM 적용이 2026년 6월부터 시작되면서 셀 제조능력은 2025년 7월 13GW에서 2026년 8월 35GW로 늘었고 2027년 12월 100GW까지 확대될 전망이지만, 셀은 GW당 400~500크로루피로 모듈(80~90크로루피)보다 투자 부담이 크고 장비 수입 의존도가 높다. 잉곳·웨이퍼·폴리실리콘은 진척이 더디며, 웨이퍼 ALMM은 2028년 6월 시행이 제안됐으나 연간 15GW 규모의 웨이퍼 제조 3개사 이상이 확보되지 않으면 명단이 발표되지 않는다. 수입 셀 사용 모듈의 인도 원가는 와트당 13~15센트, 국산 셀 사용 시 21~23센트로 태양광 발전소 capex가 약 15~17% 상승해 발전 단가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제시됐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