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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 첫 공개

국가철도공단은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설계활용 업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공단과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한 철도통신 분야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을 업계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 3차원 설계 프로그램의 실무 활용 방법, 설계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개발된 2530종의 데이터는 KICI와 협의를 거쳐 관련 업계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현장 활용 확대와 설계 품질·효율성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시간 전

공공기관 6곳, 건설 BIM 정보표준·기술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9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국제표준 기반의 BIM 정보표준 도입, 공통정보관리환경(CDE) 운영 방식 표준화, 데이터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지침 연계에 협력한다. 기술 세미나와 학술교류, 우수사례 공유도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실무협의회에서 논의한다.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BIM 발주기관에도 가입을 개방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IM 표준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모든 고속도로 건설 노선에 BIM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한화 건설부문, AI·디지털트윈 건물에너지 관리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 규모다. 과제에서는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한 모델(BIM)을 활용해 AI와 디지털트윈을 접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을 개발·실증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