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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CIRED 2026 서울 워크숍, 차세대 배전망 유연성 자원 활용 과제 논의

2일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서울 워크숍' 라운드테이블에서 호주·영국·핀란드·한국 전문가들이 각국의 유연성 자원 확보와 계통 운영 과제를 공유했다. 태양광,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 자원이 늘면서 배전망이 일방적 전력 공급에서 발전과 소비를 실시간 조정하는 능동적 운영으로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발표자들은 유연성 자원 확보량 자체를 넘어 계통 상태 파악,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서의 자원 제어, 실제 서비스 이행 검증 체계가 과제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연성 확보에 따른 비용 부담과 소비자 간 형평성, 규제 필요성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호주의 경우 가구 세 곳 중 한 곳이 지붕형 태양광을 설치했고 일부 주의 보급률은 50%에 이르며, '동적 운영 범위'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11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분산에너지자원(DER) 관련 신규 법률 제정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분산에너지자원(DER) 관련 신규 법률이 제정됐다. 지지 측은 이 법률이 전력회사, 집합자(aggregator),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집합자는 동일 계량기 뒤에 설치된 여러 DER에서 가치를 끌어내기 위한 '핵심 요소(keystone)'로 기기 단위 원격계측(device-level telemetry)을 지목했다. 제공된 원문 본문은 해당 발언 외 상세 조항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10월 28일

네바다 성과기반 DER 요금제, "기회 놓쳤다"는 지적

미국 네바다주가 성과기반(pay-for-performance) 분산에너지자원(DER) 요금제와 새로운 수요반응(DR)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다른 지역에서 운영 중인 성과 연동형 가상발전소(VPP) 제도와 유사한 형태다. 다만 제도 운영의 주도권은 계속 전력회사인 NV Energy가 갖는 구조다. 한 옹호 단체는 네바다가 이번 제도 설계에서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