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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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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배터리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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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양극재 제품 탄소발자국 ISO 14067 검증 획득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의 탄소발자국에 대한 국제표준 검증을 받았다. 이번 검증은 국제표준 ISO 14067에 따라 제품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결과를 제3자 기관이 확인한 것이다. 제품 탄소발자국(PCF)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완성차·배터리 제조사의 공급망 탄소 관리와 EU 배터리 규제 대응에 활용된다. 엘앤에프는 이번 검증을 올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공급망 온실가스 간접배출량(Scope 3) 산정·검증 결과와 연계해 고객사의 탄소 데이터 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ABB 스마트팩토리 전과정평가(LCA)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 탄소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생산 공정·에너지 사용·원재료 조달 과정의 배출 저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유럽 디지털제품여권 의무화 앞두고 기업별 구현 방식 갈려

유럽 디지털제품여권(DPP) 의무화를 앞두고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지멘스와 덴소는 기업 내부 시스템과 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고, 서큘러는 제3자 검증을 결합한 방식을 택했다. 제품여권 생성뿐 아니라 데이터 수집과 검증, 공개·업데이트 방식에서도 기업별 구현 전략이 나뉘고 있다. 도요타그룹 계열 자동차부품업체 덴소는 지난달 25일 유럽 배터리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배터리 여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