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CA 전력배출계수 4년간 12% 감소…전력 믹스 변화 반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국가 LCI DB의 이해와 K-LCA 전력배출계수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K-LCA 전력배출계수는 2021년 ㎾h당 0.5304㎏ CO₂-eq에서 2024년 0.4663㎏ CO₂-eq으로 12.08% 감소했다. 이 수치는 2021년 기준으로 구축된 발전원별 국가 전과정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의 환경영향 평가 결과에 연도별 발전량 비중을 반영해 산정됐다. K-LCA 전력배출계수는 발전 단계의 직접 배출뿐 아니라 연료 채굴·공급 등 상위흐름과 송배전 등 하위흐름까지 포함한다. 보고서는 4년간의 하락 요인으로 유연탄 발전 비중 감소와 원전·태양광 발전 비중 증가를 들었다.
10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