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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청정에너지 단체·주정부, MISO 대규모 부하-발전 심사안 반대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발전설비를 동반한 대규모 부하(large load)에 대해 제안한 신속 심사(fast-track study) 절차에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청정에너지 단체와 주정부 측은 해당 절차에 요금 납부자(ratepayer) 보호 장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절차가 독립발전사업자(IPP)보다 수직계열화된 전력회사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관련 쟁점은 FERC에 제출된 의견을 통해 다뤄지고 있다.

10월 26일

미국 주정부·재생에너지 개발사, MISO 계통접속 신속처리안 지지

MISO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제출한 계통접속(인터커넥션) 대기열 신속처리 방안에 대해 주정부들과 재생에너지 개발사들이 지지 의견을 냈다. MISO 주정부협의체(Organization of MISO States)는 이 방식이 기존 대기열(legacy queue) 처리 주기를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MISO가 계통 신뢰도 문제를 식별하고 해소할 책임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안은 FERC 심사 절차를 거치게 된다.

10월 6일

MISO, 대규모 부하·발전 신속 심사 절차 제안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대규모 부하와 신규 발전설비에 대한 신속 심사(fast-track) 절차를 제안했다. 제안된 심사 절차의 기간은 120일이다. 적용 대상은 200MW를 초과하는 부하와, 동일한 지역 자원 구역(local resource zone) 내에 위치한 신규 발전설비다. 지역 자원 구역은 일반적으로 개별 주(州) 단위에 해당한다.

10월 5일

AI 데이터센터 확대, 그리드코드와 인센티브 균형 필요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AIDC)의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IDC는 수백 MW에서 GW급 대규모 부하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GPU 연산 및 작업 스케줄링 특성에 따라 수초에서 수분 사이에 전력사용량이 크게 변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 기존 산업용 부하보다 강화된 계통연계 요건(그리드코드)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MISO는 2026년 대규모 부하 계통연계 신뢰도 요건을 정의하면서 램핑, ride-through, 안정도 등 동적 성능을 접속요건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시간 단위·5분 단위 부하예측, 실시간 SCADA 계측정보 제공, 연산부하 접속점의 동기위상측정장치(PMU) 설치 등 운영단계 가시성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9월 29일

구글·엑셀에너지 등, MISO '제로 인젝션' 대규모 부하 제안 지지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제로 인젝션(zero injection)' 방식의 대규모 부하 관련 제안을 내놨다. 이 제안은 동일 변전소에서 공급받는 대규모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검토 절차를 신속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병설(코로케이션) 부하도 포함된다. 구글과 엑셀에너지 등이 이 제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9월 9일

MISO, 대형 부하에 신뢰도 요건 부과하는 방안 제안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대형 부하(large loads)에 신뢰도 요건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MISO는 '대형 부하'를 50GW를 넘는 부하로 정의했다(원문 표기 기준). 또한 정보기술(IT) 장비 수요가 25MW 이상 포함된 대형 부하를 '연산 부하(computational loads)'로 별도 분류했다. MISO는 이러한 구분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특정 요건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