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온에버, 2026년 충전시설 보조사업 완속 충전기 제조사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에서 바이온에버가 완속 충전기 제조사 30개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올해 보조사업은 운영사와 제조사를 나눠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신설된 제조사 부문에서는 기술개발 역량과 충전기 품질·성능을 별도로 심사했다. 바이온에버의 자체 충전소 관리 시스템(CSMS) 'OASIS ARCA'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시험을 통과해 OCPP 2.0.1 인증을 받았다. OASIS ARCA는 구독형(SaaS)으로 제공되며 수요 예측, 전력 배분, 고장 징후 감지, 요금 운영 등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했고 PnC와 K-VAS 연동을 지원한다. 회사는 주차관제 기업 아마노코리아와 협력해 주차시설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충전사업자(CPO) 대상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V2G 연계 전력 관리 기능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