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풍력pv magazine
남아공 에스콤, 6GW 재생에너지·저장장치 입찰 착수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전력회사 에스콤(Eskom)이 최대 6GW 규모의 유틸리티급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 프로젝트 1단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전자격심사(RFQ) 절차를 시작했다. 1단계 포트폴리오는 태양광(PV),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풍력 등으로 구성되며, 에스콤은 이 중 최소 2GW 태양광과 1GW/4GWh BESS를 자체 기여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전략적 파트너는 5년간 개발·금융·이행을 공동 추진하는 사전적격 패널을 구성하고, 이후 하나 이상의 제안요청서(RFP)를 통한 경쟁 조달에 참여한다. 각 프로젝트는 별도의 분리형 특수목적법인(SPV)으로 구조화되고, 자금 조달은 주로 제한적 소구 또는 비소구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에스콤은 2023년 시작된 분할 작업을 포함한 구조조정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자회사 에스콤 그린(Eskom Green)을 설립했으며, 남아공 누적 태양광 설치량은 2025년 1.6GW 추가로 10GW를 넘어섰다.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