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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태양광 입찰 미달, 태양광+저장장치 입찰 초과 신청

우크라이나 태양광에너지협회(SEAU)가 9월 25일 국영 JSC Guaranteed Buyer가 실시한 두 건의 입찰 예비 결과를 공개했다. 50MW 단독 태양광 입찰(상한가 €0.08/kWh)에는 2개 기업이 3건을 제출해 합계 38.99MW로 물량의 78%에 그쳤고, 입찰가는 €0.0730~€0.0799/kWh, 평균 €0.076/kWh였다. 100MW 태양광+저장장치 입찰(상한가 €0.12/kWh)에는 24개 기업이 26건을 제출해 요청 용량이 385.9MW에 달했으며, 입찰가는 €0.0597~€0.1145/kWh, 평균 €0.0954/kWh였다. SEAU는 하이브리드 입찰의 경쟁 수준이 더 높았던 점을 낮은 입찰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결과는 예비 수치이며 JSC Guaranteed Buyer가 참가자의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한 뒤 입찰일로부터 10일 내 공식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9월 29일

우크라이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1.1GW 추가 설치

우크라이나태양광협회(SEAU)의 예비 집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6년 상반기에 최대 1.1GW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했으며, 연중 누적 설치량은 9.4~9.7GW에 도달했다. SEAU는 연말까지 올해 신규 설치량이 약 2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4년 약 800MW, 2025년 1.5GW에 이은 수치다. 협회는 2026년 신규 설치의 약 80%가 자가소비용 1MW 이하 소규모 프로젝트이며 이는 용량이 아닌 건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저장장치는 2025년 2.9GWh가 신규 설치돼 유럽 4위 시장을 기록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1.6~1.9GWh, 연간으로는 약 3.2GWh가 예상된다. 블라디슬라프 소콜로프스키 SEAU 이사회 의장은 2026년 전망이 안보 상황, 자금 조달, 계통 연계 여부에 좌우된다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전력 시스템에는 약 10GW의 신규·복구 발전용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주 국영 기관인 Guaranteed Buyer는 총 150MW 규모의 태양광 입찰 2건을 진행한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