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orizon·TNO, 용융염원자로 소재·부식 연구 프로그램 착수
용융염원자로(MSR) 개발사 Thorizon과 네덜란드 연구기술기관 TNO가 소재·부식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용융염원자로용 소재를 인증(qualify)하는 데 필요한 실험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융염 환경에서의 부식 특성 규명이 프로그램의 핵심 대상이다.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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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염원자로(MSR) 개발사 Thorizon과 네덜란드 연구기술기관 TNO가 소재·부식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용융염원자로용 소재를 인증(qualify)하는 데 필요한 실험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융염 환경에서의 부식 특성 규명이 프로그램의 핵심 대상이다.
10월 16일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가 나노초 레이저를 이용해 실리콘 태양광 모듈을 분리하는 재활용 공정 LARS를 공개했다. 이 공정은 투명 전면층을 통과해 녹색(532nm) 또는 근적외선(1064nm) 나노초 레이저 펄스를 셀 표면에 조사해 셀과 봉지재의 결합을 약화시키고 동시에 SiNx 반사방지막을 제거하며, 이를 통해 일부 회수 공정에서 필요한 HF 기반 SiNx 식각 단계를 생략한다. 연구진은 녹색 레이저가 근적외선 대비 약 절반의 플루언스로 박리가 가능해 에너지 효율이 높지만, 근적외선 광원이 2~3배 저렴해 설비 투자 측면에서는 근적외선이 유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저 처리와 습식 화학 정제를 거쳐 실리콘 순도 최대 99.998%에 회수율 97%, 은 순도 99.7%에 회수율 97%를 기록했으며, 연구진은 이를 실험실 규모의 원리 검증 단계로 산업화 최적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정은 PERC, TOPCon, Al-BSF, 폴리머 전면시트, IBC 등 여러 상용 모듈 구조에서 시험됐고, 연구 결과는 SiliconPV 2026(4월, 터키 앙카라) 발표 후 학회 논문집에 게재됐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