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TOPCon

20건 · 전체 뉴스

Equator Renewables Asia, 250kW 컨테이너형 태양광 시스템 공개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개발사 Equator Renewables Asia(ERA)가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에 235kW~250kW 태양광 설비를 통합한 'SolarBox'를 공개했다. 현장 반입 후 롤러휠 섀시에 장착된 접이식 PV 테이블이 약 120m 길이로 전개되며, 2인 작업조가 3시간 이내(적정 조건에서 약 2시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기준 구성은 640W n형 TOPCon 양면 모듈 368장으로 약 235.5kW DC, 100kW 인버터 2대로 200kW AC 출력을 제공하며 400V 3상 50Hz/60Hz를 지원한다. 단일 250kWp 유닛부터 4기 결합 1MW, 3기(750kW)와 964kWh 배터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마이크로그리드, 40기를 연결한 최대 10MW 구성까지 제시됐다. ERA는 2026년 10월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주간에서 Aster Power와 부콤·주롱섬 사업장 적용 검토를 위한 MOU를 체결했고, 설비비 기준 LCOE를 호주 0.0194달러/kWh~싱가포르 0.0292달러/kWh로 제시했으나 운송·설치비는 제외된 수치다.

11월 2일

인도 REI 2026 전시회, 셀·웨이퍼 국산화가 핵심 쟁점

그레이터 노이다 인디아엑스포센터에서 열린 Renewable Energy India Expo(REI) 및 Battery Show India에 방문객 5만4000명 이상, 전시업체 1000곳 이상이 참가했다. 애널리스트 추산에 따르면 인도의 연간 모듈 생산능력은 200GW를 넘어, 2030년까지 연 50~60GW로 예상되는 설치 수요를 크게 상회하며 2027년 시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도는 올해 초 국산부품의무(DCR)를 셀 부문까지 확대했고, 셀 생산능력은 2027년 말 80G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8년 웨이퍼까지 DCR이 확대될 예정으로 Saatvik, Grew, Solex, Zetsol, Navitas, Reliance, Adani 등이 웨이퍼 생산 계획을 밝혔다. 셀 증설은 대부분 TOPCon 중심이며, Reliance Industries는 헤테로접합 기반 20GW 공급망을 구축 중이고 Grew·Navitas·Rayzon·INA Solar는 미국 Caelux와 협력해 2028년까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하이브리드 모듈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4일

중국 TOPCon 모듈 수출가 2주 연속 보합, 최저가격제 실효성엔 회의론

OPIS가 10월 20일 발표한 Global Solar Markets Report에 따르면 645W 미만 중국산 TOPCon 모듈 벤치마크(CMM)는 FOB 중국 기준 $0.107/W로 2주 연속 변동이 없었다. 선물 가격도 2027년 1분기 $0.106/W, 2027년 2~4분기 $0.105/W로 안정세를 보였다. 중국 8대 폴리실리콘 제조사는 10월 11일 항저우 회의에서 TOPCon 모듈 CNY 0.79/W($0.118), 백콘택 모듈 CNY 0.86/W, 폴리실리콘 CNY 43/kg(세금 포함)의 최저 판매가격 체계를 논의했으나, 시장 참가자들은 업계 자율협약이 법적 강제력을 갖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 속 가격 지지 효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7년 1월 1일 발효되는 의무 국가표준은 n형 TOPCon·HJT·BC 모듈의 최저 효율을 각각 23.2%, 23.2%, 23.5%로 정했고, 공업정보화부(MIIT)는 10월 16일 2026년 태양광 제조업 표준조건 초안에서 23.4%, 23.4%, 23.7%로 상향을 제안했다. 또한 중국은 폴리실리콘·웨이퍼·셀 제조기술 등 12개 태양광 기술에 대한 수출통제를 제안했으며,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은 수출 금지, TOPCon·백콘택·헤테로접합은 기준 충족 시 수출 제한 대상으로 분류된다.

10월 23일

중국 폴리실리콘 8개사, 공급과잉 속 최저가·감산 논의

통웨이, GCL테크놀로지 등 중국 주요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8개사가 10월 11일 항저우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원가 이하 판매 억제와 감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8개사는 8월 6일 상하이에서 업계 자율규제 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폴리실리콘 유효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상하이증권보와 신화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지멘스 공법 폴리실리콘과 과립형 실리콘 모두에 대해 세금 포함 톤당 4만3000위안(6324달러)의 최저가격이 제안됐다. 현지 언론은 BC 모듈 0.86위안/W, TOPCon 모듈 0.79위안/W의 최저가격안도 거론됐다고 전했으나 기업들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10월 15일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주력 계약 PS2611은 톤당 3만3255위안으로 전일 대비 4.58% 하락해 제안된 하한선을 크게 밑돌았다.

10월 16일

中 TOPCon 셀 가격 소폭 하락… 업계 최저가격 논의

OPIS가 10월 13일 발표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FOB 중국 TOPCon M10 셀 가격은 전주 대비 0.86% 내린 $0.0463/W, 210R 셀은 0.66% 내린 $0.0454/W를 기록했다. 두 규격 모두 8월 말 고점 대비 약 13% 낮은 수준으로, 국경절 연휴 이후 해외 수요 약세가 이어졌다. 중국은 1~8월 태양광 97.19GW를 설치해 전년 동기 대비 57% 이상 감소했으며, CPIA는 2026년 설치량을 180~240GW로 전망한 바 있다.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10월 11일 항저우에서 주요 제조사 임원들이 모여 폴리실리콘 최저가 CNY 43($6.38)/kg, TOPCon 모듈 CNY 0.79/W, 백컨택 모듈 CNY 0.86/W 수준의 가격 하한을 논의했으나 회의와 결과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은 2027년 1월 1일부터 모듈·인버터 최저 효율 기준을 시행해 미달 제품의 내수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다.

10월 16일

이탈리아 신트로피아, 전기 535W·열 1.4kW 하이브리드 PVT 모듈 공개

이탈리아 스타트업 Syntropia가 PV 층 뒤에 마이크로채널 알루미늄 흡열판을 배치한 태양광-열 복합(PVT) 모듈 'DuoSolis'를 개발했다. 제조사 제품 문서에 따르면 정격 전기 출력은 535W, 정격 열 출력은 1.4kW로 합산 정격 출력은 1,940W이며, 평균 복합 변환효율은 70% 이상, 다중열원 히트펌프와 결합 시 최대 85%에 이를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6년 6월 말 자사 실험실 시험에서 PVT 모듈은 동일 일사 조건의 일반 PV 모듈(3.79kWh) 대비 3.91kWh의 전력을 생산해 3.1%(117Wh) 증가했고, 전기효율은 20.1%(기준 패널 19.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험에서 열에너지 9.07kWh를 회수해 가중평균 열효율 46.7%를 기록했고, 200리터 물탱크 온도를 35C에서 약 73C로 높였으며 전기·열 합산 출력은 12.98kWh, 종합 변환효율은 66.8%였다. PV 부분은 이탈리아 Peimar의 66셀 M10 n형 TOPCon 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변환효율 22.82%, 온도계수 -0.29%/C, IEC 61215·61730 인증, 30년 제품 및 선형 출력 보증을 제공한다.

10월 8일

글로벌 태양광 공급과잉 지속, 지역별 가격 격차 확대

S&P Global의 Edurne Zoco는 향후 12~24개월간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이 공급과잉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연간 셀 생산능력은 900GW 이상인 반면 글로벌 수요는 약 590GW 수준이다. 선도 모듈 기업의 평균 마진은 2023년 약 9%에서 2025년 마이너스로 하락했고, 인버터는 출하량이 늘어도 매출은 정체 상태이며 배터리는 아직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새 효율 기준이 2027년 1월부터 시행되어 PERC가 사실상 퇴출되고 TOPCon·백콘택트로 전환이 가속되며, 페로브스카이트·탠덤 등 신기술은 2028년까지 소비세가 면제된다. 미국 FCC의 해외 제조 인버터 신규 모델 제한과 EU의 '고위험' 공급사 인버터 자금지원 배제로 규제 리스크가 커졌고, 상위 10개 인버터 공급사 중 9개가 중국 기업이다.

10월 8일

미국 c-Si 셀 공장, 기술 선택보다 고품질 생산기반 구축이 관건

pv magazine은 9월 22~2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olar Manufacturing USA 2026 행사 내용과 신규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 보고서를 바탕으로, 미국의 2027년 4분기까지 분기별 c-Si 셀 생산 전망을 상·하방 시나리오와 함께 제시했다. 필자는 미국 c-Si 셀 부문에 대한 논의가 설비용량(nameplate capacity) 발표 합산과 소수 공장의 기술 선택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추적해야 할 핵심 지표는 고품질·고성능 공장의 구축이라고 밝혔다. 중국 기업들의 연간 생산량은 2020년 이후 통상 500GW를 넘었던 반면, 미국은 셀 공장 건설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첫 번째 물결의 기술 선택은 특허 분쟁 위험의 영향을 받아 PERC, 헤테로접합(HJT), TOPCon으로 나뉘었으며, PERC에서 TOPCon으로의 전환은 비교적 단순하고 HJT와 TOPCon 라인도 장비 공용화를 고려해 설치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 초기 유럽, 2015~2023년 중국과 달리 미국은 자국 장비·소재 공급망의 뒷받침 없이 아시아·유럽 기업이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10월 7일

퍼스트솔라, TOPCon 특허 침해로 JA솔라·AMPS 제소

미국 태양광 제조사 퍼스트솔라가 중국 JA솔라(계열사 4곳 포함)와 미국 유통사 American Panel Solutions(AMPS)를 상대로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TOPCon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제조 방법을 다루는 미국 특허 제9,130,074호로, 퍼스트솔라는 2013년 TetraSun 인수를 통해 해당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했으며 보호 기간은 2030년 이후까지 유효하다. 퍼스트솔라는 손해배상과 함께 분쟁 대상 TOPCon 모듈의 미국 내 수입·조립·판매를 금지하는 영구적 금지명령을 요구했다. AMPS는 코닝의 완전자회사로, 코닝은 과거 JA솔라와 연계됐던 애리조나주 2GW 규모 모듈 조립 공장을 인수했다. 이번 소송은 9월 중순 퍼스트솔라가 USITC의 337조 제소를 자발적 철회하고 연방지방법원 소송으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것으로, 앞서 징코솔라·캐나디안솔라·트리나솔라·T1 에너지를 상대로도 특허 집행 조치가 진행됐다.

10월 5일

은-니켈 하이브리드 전극으로 TOPCon 후면 금속화 비용 11% 절감

중국 양저우대·자싱대·창저우대 연구팀이 TOPCon 태양전지 후면에 스크린 프린팅 방식의 은-니켈(Ag-Ni) 하이브리드 페이스트를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82mm×182mm, 두께 약 100μm 산업용 기판에 니켈 함량 6%, 10%, 15%, 30%, 60% 페이스트를 각각 인쇄했고, 전면 711℃·후면 660℃ 피크 온도로 소성했다. 니켈 함량 6%, 10%, 15%, 30%에서는 효율이 26.26%, 26.21%, 25.86% 수준으로 유지됐으나, 60%에서는 그리드 라인 저항 증가와 재결합 손실로 효율이 6.88%까지 떨어졌다. 니켈 10% 페이스트를 최적화해 219장 양산 시험에서 평균 효율 26.67%를 기록했으며, 기존 은 페이스트 기준 셀 215장의 26.77%와 비교됐다. 연구팀은 니켈 10% 적용 시 와트당 은 소비량이 약 8mg/W, 후면 금속화 비용은 약 11% 감소한다고 밝혔으며, 결과는 Progress in Photovoltaics에 게재됐다.

10월 5일

중국 내몽골, 5.5GW 태양광·사막화 방지 사업 승인

내몽골 알라산맹의 5.5GW 태양광·사막화 방지 사업이 지역 에너지·산림 당국의 실시 승인을 받았다. CGN, 화넝 북방연합전력, 파워차이나, 중국화뎬의 자회사들이 우란부허·텅거리 사막에서 5.5GW 태양광과 22만 무(약 1만4667헥타르) 사막화 토지 복원을 함께 추진하며,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다. 중국은 2025~2030년 국가 태양광 사막화 방지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태양광 253GW 설치와 약 67만3670헥타르 토지 복원을 목표로 한다. 같은 기사에서 중국다탕은 라오스 500MW Nam Mo 태양광 모듈 입찰에서 론지와 라이젠에너지를 1순위로 선정했고(평균 입찰가 CNY 0.786/W, $0.116/W), 파워차이나는 2026년 첫 4GW n형 TOPCon 모듈 집중구매에서 졸리우드·잉리에너지·아스트로에너지를 1순위로 올렸다(가중평균 약 CNY 0.679/W, $0.100/W). 화넝수전 자회사와 CATL은 티베트 망캉현에 등록자본 CNY 56억의 수력 합작사를 설립했으며, 유니버설에너지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100MW Gobustan 태양광을 계통 연계했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진코솔라, N타입 TOPCon 기반 'Tiger Neo Ⅲ' 출시

글로벌 태양광 모듈기업 진코솔라가 신제품 'Tiger Neo Ⅲ'를 출시했다고 인더스트리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기사는 태양광 모듈 시장의 경쟁 기준이 고출력·고효율을 넘어 발전량, 열화율, 설치비용, 유지관리비를 포함한 발전소 전체 경제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코솔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모듈 경쟁의 초점을 태양광발전소의 전 생애주기 가치로 옮기고 있으며, 그 기반 기술로 N타입 TOPCon을 제시했다. 인터뷰에는 비키 선(Vicky Sun) 진코솔라 북아시아 총괄이 참여했다.

9월 29일

스페인 연구진, 흡수층 통합 방식 기반 태양전지 분류 체계 제안

스페인 레온대학교 연구진이 기존의 '세대(generation)' 중심 태양광 기술 분류를 대체하는 새로운 분류 체계를 제안했다. 새 체계는 흡수층이 소자에 어떻게 통합되는지와 광변환·전하수송을 지배하는 물리적 메커니즘을 기준으로 기술을 네 그룹으로 나눈다. 첫 번째 그룹은 흡수층이 구조적 기판 역할을 하는 웨이퍼 기반 기술(Al-BSF, PERC, TOPCon, HJT, 후면전극 구조)이고, 두 번째는 수동 기판 위에 박막으로 증착되는 기술(박막 실리콘, CdTe, CIGS, CZTS, 페로브스카이트, OPV)이다. 세 번째는 결정질 기판에 에피택셜 성장시킨 III-V 흡수층(GaAs, 다중접합)으로 최고 효율을 내지만 고가 기판과 정밀한 성장 공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네 번째는 염료감응(DSSC)·양자점(QDSC) 등 감응형·양자구속 시스템이다. 연구 결과는 'Rethinking the classification of photovoltaic technologies through absorber integration' 논문으로 학술지 Solar Energy에 게재됐으며, 교신저자 Ana-María Diez-Suárez는 이 분류가 아키텍처·작동·열화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9월 29일

통웨이솔라, 24.5% 효율 지붕형 모듈 TNC 2.0 FULLX G12R-48 출시

통웨이솔라(Tongwei Solar)가 1762*1134*30mm 규격의 48셀 지붕형 태양광 모듈 TNC 2.0 FULLX G12R-48을 출시했다. 자사 TNC 기술 플랫폼을 적용해 최대 출력 490W, 모듈 효율 24.5%를 제시했으며, 기존 TOPCon 모듈 대비 모듈당 30W 출력이 높다고 밝혔다. 자체 옌청 시험장 테스트 결과 기존 BC 모듈 대비 와트당 발전량이 평균 3.3% 높았고(등가 최대부하시간 447.56시간 대 433.27시간),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저일사 구간에서는 최대 12.32%까지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다. 독일 기준 시뮬레이션에서는 저일사 조건의 경사각 관련 손실이 TNC 0.38%, 기존 BC 모듈 0.96%였고, 40° 고정 경사에서 방위별 저일사 발전 손실은 각각 약 1.02~1.11%와 3.53~3.72%로 제시됐다. 회사는 오염도별 출력손실 비율이 경미 0.40%p, 중간 0.73%p, 심함 0.99%p 낮아졌다고 밝혔으며, 12모듈 표준 시스템 기준 초기 모듈 투자비가 400유로 이상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풀블랙과 블랙프레임 두 가지 옵션으로 공급된다.

9월 28일

인도, 2026년 상반기 모듈 50.6GW·셀 9.7GW 생산능력 추가

Mercom India 보고서 'State of Solar PV Manufacturing in India 1H 2026'에 따르면 인도는 2026년 상반기에 태양광 모듈 50.6GW와 셀 9.7GW의 생산능력을 추가했다. 2026년 6월 기준 누적 모듈 생산능력은 261.7GW, 셀 생산능력은 36.6GW이며 ALMM List-I 등재 모듈 용량은 225.5GW, List-II 등재 셀 용량은 약 35.5GW다. Mercom Capital Group의 Raj Prabhu CEO는 모듈 용량은 빠르게 늘었으나 셀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ALMM 적합 모듈의 가격 상승과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별로는 TOPCon이 ALMM 등재 모듈 용량의 80%, 모노 PERC/TOPCon 11%, 모노 PERC 4%, HJT 3%, 박막 2%를 차지했다. 구자라트주가 누적 모듈 용량의 약 45%와 연간 셀 생산능력의 37%를 차지했고, 라자스탄 26.1GW·타밀나두 23.4GW가 뒤를 이었다.

9월 25일

중국 PV 모듈 에너지효율 국가표준, TOPCon 세대교체 압박

중국은 6월 27일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인버터의 에너지효율 최저허용치 및 효율 등급 국가표준을 발표했으며,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모듈 효율 약 23.3% 수준의 1세대 TOPCon(TOPCon 1.0) 라인은 2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일부 제품은 3등급 이하에 해당한다. 셀 공정 개선 중심의 TOPCon 2.0 개조는 2등급을, 셀·모듈 단위를 함께 개선한 TOPCon 3.0은 15W 이상의 출력 향상과 함께 1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InfoLink 집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장비 입찰을 마친 TOPCon 3.0 생산능력은 90GW, BC 생산능력은 2026년 말 95GW로 보수적으로 전망된다. 결정질 실리콘의 실용 효율 한계는 약 29.4%,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의 이론 효율 상한은 약 45%로, 징코솔라·트리나·통웨이는 2T/3T, 롱지·아이코는 3T, GCL옵토일렉트로닉스·마이크로퀀타는 4T 경로를 추진 중이다.

9월 21일

Grew Solar·Caelux, 인도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 생산 협력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기업 Caelux와 인도 구자라트의 모듈 제조사 Grew Solar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 상업화를 위한 5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rew Solar는 Caelux의 페로브스카이트 코팅 유리를 자사 n형 TOPCon 기술과 결합해 두 개의 발전층을 갖춘 모듈을 만들며, 기존 G12R 대형 모듈 시리즈도 제품군에 포함된다. 양사는 생산능력 4GW와 29% 이상의 모듈 효율을 목표로 하며 상업 생산은 2028년 시작할 예정이다. Grew Solar는 라자스탄주 두두에 6.5GW 모듈 공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모듈 11GW, 셀 8GW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인도 PLI 제도에 참여하고 있다. Caelux는 앞서 Rayzon Solar, Navitas Solar와 합계 10GW 규모의 5년 파트너십을 맺었고, 미국 푸에르토리코의 Solx와는 2027년 출시 예정인 3GW 제품 라인을 추진 중으로 전 세계 계약 생산능력은 19GW에 이른다.

9월 18일

알펙스솔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 2.2GW TOPCon 셀 공장 준공

인도 알펙스솔라(Alpex Solar)가 우타르프라데시주 마투라 지역 코시 코트완 산업단지에 2.2GW 규모 TOPCon(터널 산화막 패시베이션 접촉) 태양전지 공장을 준공했다. 회사는 9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이 시설에서 G12R TOPCon 셀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아디티야 세갈 CEO는 이번 공장이 모듈 제조·EPC 사업자에서 통합형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모니카 세갈 상근이사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핵심 원자재·기술·품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펙스솔라는 우타르프라데시와 마디아프라데시에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며, 그레이터노이다와 코시 코트완, 마디아프라데시에 5개 제조 유닛을 추가할 계획이다.

9월 17일

퍼스트솔라, TOPCon 특허 ITC 제소 자진 철회

미국 태양광 제조사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제기했던 관세법 337조 제소를 자진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제소는 경쟁사가 생산한 TOPCon(터널 산화막 패시베이션 접촉) 셀·모듈의 미국 수입 차단을 목표로 했다. 퍼스트솔라는 폴리실리콘 및 파생품에 대한 최근 연방 232조 조치를 철회 사유로 들며, 국경에서의 보호 장치가 마련돼 국내 법적 구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퍼스트솔라는 CdTe 박막 기술만 생산하며, TOPCon 특허 포트폴리오는 2013년 테트라선(TetraSun) 인수를 통해 확보했고 미국·캐나다·중국·유럽·아시아에서 2030년 이후까지 존속하는 등록 특허를 포함한다. 캐나디안솔라, 징코솔라, 트리나솔라, T1 에너지 계열사를 상대로 한 연방지방법원 특허침해 소송은 계속 진행되며, USITC 절차 대기로 중지됐던 해당 소송들이 재개된다. T1 에너지 대변인 러셀 골드는 337조 제소가 결함이 있었다고 보며 철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신성이엔지, 김제공장 400MW 태양광 모듈 신규 라인 가동

신성이엔지는 8월 11일 전북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연 최대 400MW 규모의 650W급 모듈 라인 가동을 공식화했다. 기존 600MW 규모 라인 중 1층을 재구축한 것으로 투자 규모는 약 30억원이며, 8월부터 최대 650W급 양산에 들어갔다. 생산 모듈은 M10 규격 60~78셀 단면·양면 하프컷 G2B 타입이고 주력 태양전지는 TOPCon 방식이다. 기존 김제 라인은 국내 시장 침체로 가동률이 10~15%에 그쳤으며, 400MW는 3조 2교대 365일 풀가동 기준 최대치로 일반 가동 조건에서는 120~150MW 수준이다. 회사는 하반기 수상태양광 납품과 새만금 태양광(300MW), 김제·부안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라인을 채운다는 목표이며 손익분기점은 가동률 50% 수준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