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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2045년 탄소중립 목표 유지

중국 BYD는 28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사실을 알리고 UNGC 10대 원칙 준수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내재화를 밝혔다. UNGC는 2000년 출범한 기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개 분야 10대 원칙을 다루며, 현재 160여개국 2만5000개 이상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회원사는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공개해야 한다. BYD는 2022년 순수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을 선언했고 2045년까지 전 밸류체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지난해 탈탄소·혁신·형평성·동맹·도덕적 진실성·공유가치 6대 축의 'DREAMS'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친환경차 460만대를 인도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총 4660만톤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고 밝혔고, 30억위안(약 5900억원) 규모 자선기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도 2021년 9월 'IAA 모빌리티 2021'에서 2045년 탄소중립과 전 세계 사업장 전력의 100% 재생에너지 충당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0월 29일

UNGC, 협력사 ESG 성과를 입찰·계약조건에 연계하는 지속가능조달 프레임워크 공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지난 21일 '지속가능조달 실행 프레임워크(Sustainable Procurement Implementation Framework)'를 공개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협력사의 ESG 성과를 입찰과 계약조건에 직접 반영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평가 항목에는 제품 탄소발자국(PCF), 과학기반 감축목표(SBT), 재생에너지 사용률, 재생원료 비중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항목을 협력사 선정과 가격·구매물량·계약기간에 연계하도록 했다. 협력사의 AI 사용과 관리체계도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