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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영국, V2G·V2H 탑재 전기차에 인센티브 부여 검토

영국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에 되팔거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방향 충전기술(V2G) 보급 확대를 위해 자동차 제조사에 새로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각 지난 26일 영국 정부가 '무공해차 판매 의무제(ZEV Mandate)'를 개편하면서 V2G와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V2H(Vehicle to Home) 기능을 탑재한 차량에 추가 크레딧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교통부는 지난 8월 관련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인센티브 규모와 시행 시기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9일

배터리·ESSCanary Media

포드, 신형 전기 픽업 '패덤'에 저렴한 가정용 백업전력 기능 탑재

포드가 화요일 출시 예정인 전기 픽업트럭 '포드 패덤(Ford Fathom)'을 공개하며 가정용 백업전력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기차는 가정용 백업 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전기차는 이를 위해 고가의 양방향 충전기를 별도로 필요로 했다. 포드는 패덤을 통해 이러한 비용 장벽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보도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발표 내용을 다루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Canary Media

테슬라, 가정용 배터리로 쓸 수 있는 전기차 확대

가정과 전력망은 교류(AC)로, 전기차를 포함한 배터리는 직류(DC)로 작동한다. 이러한 AC-DC 차이로 전기차를 가정용 백업 배터리로 활용하는 것이 복잡해져 왔다. 캐너리미디어는 현재 미국에서 상용화된 거의 모든 V2H(vehicle-to-home) 백업 전원 시스템이 별도의 조건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가정용 배터리 역할을 겸할 수 있는 전기차 모델을 늘리고 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