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e-SAF 기술 개발·녹색채권 3100억원으로 친환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국책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LG화학 등 산학연 10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이 핵심이며, 회사는 생산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검토,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31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고, 녹색구매 규모는 7797억원이다. 사업 영역은 해상풍력, 양수발전, 수소·암모니아, 원전 및 SMR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환경 분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KSSB, ESRS, GRI Standards 2021 등 공시 기준을 반영했고 자체 ESG IT 시스템 H-SYNC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