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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고덕1구역 사전동의 51%…신통기획 후보지 신청 전 단계

한국경제 보도 · 2026.11.03 12:03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강동구 고덕1지구 재개발 추진준비위가 토지 등 소유자 약 800명 중 51%의 사전동의서를 받았다. 지난달 17일 구 자문단에서 연번 부여가 보류돼 협의체를 거쳐 다시 논의하기로 한 상태다. 고덕2-1구역은 조건부 연번을 받았고, 마포구 당인동은 구청에 후보지 신청을 마쳤다.

강동구 고덕동 536 일대 고덕1지구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을 추진하는 준비위가 사전동의서 접수 20일 만에 토지 등 소유자 약 800명 가운데 51%의 찬성 동의서를 모았다(지난달 24일 기준). 사전동의서는 구청이 후보지 신청용 동의서에 연번을 매겨주기 전에 주민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다. 즉 아직 구역 지정도, 후보지 선정도 아닌 초기 단계다.

고덕1구역은 지난달 17일 강동구 정비사업 자문단 회의에서 연번 부여가 보류됐다. 자문단은 찬성·반대 주민 대표와 코디네이터로 협의체를 꾸려 의견을 조율한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준비위는 동의율을 65% 이상으로 올려 구청에 내겠다는 계획이고, 2600가구 이상 단지를 상정하고 있다. 어느 쪽도 확정된 숫자는 아니다. 고덕2-1구역(고덕동 142 일대)은 지난달 조건부로 연번을 받고 27일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마포구 당인동 15-22 일대는 지난 15일 구청에 후보지 신청을 마쳤고, 서울시 최종 신청이 예상되는 12월~내년 1월까지 동의율 70% 이상을 목표로 한다.

빌라 거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으로 올해 1~9월 강동구 1475건, 지난해 같은 기간 1154건이다. 공공기관 매수는 제외한 수치다. 같은 기간 광진구는 34%, 동작구는 12% 늘었다. 신속통합기획은 2021년 서울시가 도입한 제도로, 정비계획 초기부터 시가 함께 계획을 짜 기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강동·광진구 빌라 거래량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시군구·연립다세대·기간을 지정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실거래는 계약일 기준으로 신고 기한 안에 올라오고 해제 건이 뒤에 빠지기도 해서, 최근 달 수치는 나중에 바뀔 수 있다. 사전동의율은 준비위가 집계한 숫자이고, 구청 연번 부여나 서울시 후보지 선정과는 별개 단계로 읽어야 한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서울 강동구 #서울 마포구 #빌라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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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