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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우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5조673억원 — 의정부 가능4구역·마포 성산모아타운4구역 시공사 선정

한국경제 보도 · 2026.11.03 17:24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대우건설이 의정부 가능4구역(4647억원)과 마포 성산모아타운4구역(2506억원)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673억원이 됐다고 3일 밝혔다. 두 곳은 각각 1368가구, 685가구 규모다. 목동신시가지 8단지와 여의도 화랑아파트에서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단계다.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673억원으로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시공사로 선정된 곳은 경기 의정부 가능4구역(4647억원)과 서울 마포구 성산모아타운4구역(2506억원)이다.

가능4구역은 의정부시 가능동의 재개발로 지하 2층~지상 39층, 10개 동, 1368가구 규모다. 제안 단지명은 '푸르지오 아르티브'이고, 커튼월 룩 외관과 중앙광장, 피트니스·골프클럽·사우나·탁구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에 담겼다. 가능동 일대는 정비사업으로 8700여 가구 규모 주거지로 바뀌는 중이며, GTX-C 노선과 인근 캠프 레드클라우드 부지 개발이 함께 거론된다. 성산모아타운4구역은 마포구 성산동에 지하 4층~지상 29층, 7개 동, 685가구로 조성된다. 잠정 단지명은 '마포 푸르지오 아너스 로열', 위치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인근이다. 회사는 앞서 수주한 성산모아타운 1·3구역을 포함해 성산동 일대에 2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사업지는 단계가 다르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8단지와 영등포구 여의도 화랑아파트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상태이고, 양천구 신월시영과 군포시 GTX 금정역 역세권 1구역,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은 시공권 확보를 추진 중인 곳이다. 수주액과 가구 수·층수·단지명은 모두 대우건설이 밝힌 수치와 계획이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시공사 선정은 조합이 시공을 맡길 업체를 정한 단계이고, 가구 수와 층수는 이후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 인가를 거치며 바뀔 수 있다. 각 구역의 추진 단계와 인가 내용은 해당 시·구의 고시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 공개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변 시세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단지별 신고 내역으로 볼 수 있다.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 시공사 확정은 다른 단계이므로 구분해 읽는 편이 좋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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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