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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반도체·배터리 사업장 인근 분양 잇따라 — 용인·평택·부천대장·천안·세종 11~12월 공급

한국경제 보도 · 2026.11.03 10:44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SDI 등 첨단산업 사업장이 있거나 들어설 예정인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용인 처인구 564가구, 평택 세교동 1098가구, 부천대장 A2블록 548가구, 천안 서북구 1290가구, 세종 2316가구 규모다. 부천대장 물량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첨단산업 대기업 사업장이 들어서는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 일정이 몰려 있다. 라온건설은 다음달 용인시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2블록에서 전용 59·84㎡ 564가구를 분양한다. 이 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4기와 소재·부품·장비 협력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평택시 세교동에서 전용 84~116㎡ 1098가구를 분양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안에 있고, 1호선과 SRT가 서는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부천대장신도시에서는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이달 A2블록에서 전용 59~84㎡ 548가구를 공급한다. 이 물량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부천대장 제1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DN솔루션즈 등이 연구개발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대한항공을 포함한 4개 기업의 투자 규모는 약 2조6000억원이다.

배터리 쪽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에서 전용 84~118㎡ 1290가구를 선보인다.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고, 삼성SDI는 천안에 차세대 배터리 생산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에서는 BS한양이 이달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실을 합쳐 2316가구를 공급한다. 세종은 삼성전기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시설 등에 약 8조원 투자를 밝힌 지역이고,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기사에 나온 투자액과 생산시설은 대부분 '계획'·'예정'·'추진' 단계다. 산업단지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전망으로 적혀 있어, 분양 시점에 이미 가동되는 시설과 앞으로 들어설 시설은 구분해 읽어야 한다. 가구 수와 전용면적은 분양업계가 밝힌 계획치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분양 일정·전용면적·가구 수·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는 청약홈(applyhome.co.kr)의 입주자모집공고로 확인하면 된다. 공고문에는 공급 가구 수, 특별공급 배정, 거주 요건,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함께 적혀 있다. 같은 지역 기존 아파트 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시군구·단지별로 볼 수 있는데, 계약일 기준 30일 안에 신고하는 제도라 최근 한두 달 자료는 아직 덜 쌓여 있고 해제된 거래가 뒤늦게 빠지기도 한다.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는 각 지방자치단체·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산업단지 승인 고시에서 착공·준공 시점을 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분양 #분양가상한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평택 #부천대장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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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