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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0.07%로 3주째 축소…강남 3구는 하락, 경기 0.20%

한국경제 보도 · 2026.11.05 18:05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11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올라 91주 연속 상승을 이었지만, 상승폭은 3주 연속 줄어 3월 넷째 주 이후 가장 낮았다. 강남·서초·송파는 하락했고 서울 25개 구 중 20곳에서 오름폭이 줄었다. 경기는 0.20%로 8주째 서울을 웃돌았고 서울 전셋값은 0.17% 상승을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집계에서 11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올랐다. 91주 연속 오름세이지만 상승폭은 지난주 0.09%보다 줄었고, 10월 둘째 주 0.16%와 비교하면 3주 만에 절반 이하로 내려왔다. 3월 넷째 주 0.06% 이후 약 7개월 만의 최저 상승률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2곳이 올랐지만 20곳은 전주보다 오름폭이 작아졌다. 0.3% 이상 오른 곳은 서대문 0.31%, 성북·금천 각 0.30% 등 세 곳으로 지난주 7곳에서 줄었다. 도봉·관악은 각 0.20%로 3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고 노원은 0.14%였다. 강남 3구는 하락이 이어져 강남 0.39%, 서초 0.37%, 송파 0.17% 내렸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대출 규제와 증시 변동성으로 매수 여력이 위축되고 중저가 아파트값까지 빠르게 올라 단기 급등 피로감이 쌓인 결과라고 말했다.

경기는 0.20%로 전주와 같아 8주 연속 서울보다 높았다. 용인 기흥구가 0.60%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군포 0.57%, 안양 동안 0.55%, 화성 동탄 0.49%가 뒤를 이었다. 수원 영통은 0.58%에서 0.43%로 둔화했다. 전세는 서울이 전주와 같은 0.17%, 경기가 0.16% 올랐다. 서울에서는 성북 0.41%, 노원 0.37%, 성동 0.28%, 강북 0.25% 등 12개 구에서 오름폭이 커졌고 경기에서는 용인 기흥 0.47%, 화성 동탄 0.36%가 강세였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여기 숫자는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의 변동률로, 표본 단지를 조사해 지수로 만든 값이다. 실제 거래된 금액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단지·면적·층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계약 후 신고까지 시간이 걸리고 계약 해제분도 나중에 빠지므로 최근 몇 주치는 뒤에 바뀔 수 있다. 주간 변동률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에서 자치구별 시계열로 받아 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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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