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상반기 아파트 거래 1만3175건 26% 증가…천안·아산 9%, 지방 분양 세 곳 진행
매일경제 보도 · 2026.11.04 11:18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경기 화성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이 1만3175건으로 전년보다 26% 늘었다. 천안·아산은 1~8월 2만2842건으로 9% 증가해 전국 증가율 8%보다 1%포인트 높았다. 아산·청주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 분양이 진행 중이고, 구미에서는 이달 분양이 예정돼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삼성전자 나노시티가 있는 경기 화성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1만3175건으로 전년 대비 26% 늘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디스플레이시티가 가까운 천안·아산의 올해 1~8월 거래량은 2만2842건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고, 같은 기간 전국 증가율 8%보다 1%포인트 높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지난해보다 높은 금액으로 신고된 사례도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 시범한빛마을금호어울림 전용 84㎡는 지난달 12층이 10억60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10월 16층 거래가 7억1000만원보다 3억5000만원 높았다. 충북 청주에서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전용 84㎡가 지난 9월 9층 8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9월 8층 6억4500만원보다 1억6500만원, 서청주파크자이 전용 84㎡가 지난 9월 10층 5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1층 4억7400만원보다 7600만원 높았다.
분양도 이어진다. 충남 아산에서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이 전용 84㎡ 396실 규모로 분양 중이다. 청주 서원구 장성동에서는 HL디앤아이한라가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전용 59~112㎡ 992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태영건설은 이달 경북 구미시 도량동에서 구미 파크원 데시앙 전체 2648가구 가운데 1단지 전용 84~110㎡ 135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거래량은 한국부동산원, 가격은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서 나온 숫자다. 가격 비교는 단지와 전용면적이 같아도 층이 다른 개별 거래 두 건을 맞붙인 것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기업 직주근접이 기대되는 곳을 중심으로 상승효과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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