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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0월 민간아파트 분양 1만8521가구, 경기·인천이 끌어올렸다 — 서울은 두 달째 없음

이투데이 보도 · 2026.11.05 10:44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10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은 34개 단지 1만8521가구로 전월보다 60.3% 늘었다. 경기 7673가구·인천 3267가구가 늘면서 수도권이 1만940가구를 기록했고, 서울은 두 달 연속 신규 분양이 없었다. 인천의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8억1370만원으로 처음 8억원을 넘었다.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은 34개 단지, 1만8521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1만1554가구보다 60.3% 많고, 올해 4월 2만4475가구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지난해 10월 1만7499가구와 비교하면 5.8% 늘었다. 1~10월 누적은 11만8551가구로 전년 동기 9만6553가구보다 22.8% 많으며, 지난해 연간 공급량 11만9392가구보다 841가구 적다.

물량이 늘어난 곳은 수도권이다. 수도권 분양은 1만940가구로 전월 1972가구의 5배를 넘었고, 월간 1만 가구를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 1만1071가구 이후 1년 만이다. 경기가 7673가구로 가장 많아 전월보다 5736가구 늘었고, 인천은 3267가구로 2024년 2월 3460가구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대였다. 서울은 두 달 연속 신규 분양이 없었다. 지방에서는 충북이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1671가구,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 2663가구로 2023년 4월 이후 가장 많았고, 부산은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등 2286가구였다. 1000가구 이상 단지는 전국 5곳이다.

분양가는 전국 기준으로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10월 전국 ㎡당 평균 분양가는 870만원으로 전월 871만원과 비슷하고, 지난해 10월 798만원보다 9.0% 높다. 전용 84㎡는 7억1891만원으로 전월보다 0.55% 내렸고 전용 59㎡는 5억3869만원으로 0.93% 올랐다. 반면 인천은 ㎡당 994만원으로 전월 936만원보다 6.2% 올라 17개 시·도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전용 84㎡ 8억1370만원·전용 59㎡ 5억9470만원 모두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리얼하우스는 부평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앤하늘채 1231만원, 서구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1087만원, 계양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AC4블록 965만~970만원처럼 인천 평균을 웃도는 단지가 잇따라 공급된 영향으로 봤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인천의 역세권·신도시 단지가 높은 가격에 공급되면서 "분양가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섰다"고 말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이 숫자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입주자모집공고를 리얼하우스가 집계한 민간아파트 기준이라, 임대·공공분양이나 공고가 나오지 않은 단지는 빠진다. 단지별 분양가와 가구 수는 청약홈 공고문에서, 지역 단위 ㎡당 평균 분양가는 HUG가 매달 내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당 평균 분양가는 최근 12개월을 반영한 이동평균이어서 그달 분양한 단지의 가격과는 다르게 움직인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이투데이 기사 보기 ↗

#분양가 #청약홈 #인천 #경기 #민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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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