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사업의 수익성 회복을 바탕으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 확대에 나선다. 포항 공장 일부 라인을 LFP 양극재용으로 전환했으며, 수주 증가에 맞춰 추가 전환을 통해 생산능력을 10만50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중간재인 전구체 단계를 생략하는 무전구체 공법 상용화를 추진해 비(非) 해외우려기업 LFP 시장에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베트남 법인 투자 확대와 연속식 흑연화 공정 상용화로 대응하며,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양산 준비와 나트륨이온 배터리용 양·음극재 개발도 병행한다.
핵심
- 포항 공장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용으로 전환 완료, 향후 생산능력 10만5000톤까지 확대 계획
- 전구체 단계를 생략하는 무전구체 공법 상용화 추진
- 인조흑연 음극재는 베트남 법인 투자 확대와 연속식 흑연화 공정 상용화 추진
-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양산 준비 및 나트륨이온 배터리용 양·음극재 개발 병행



